2014년 1월1일 새주소 전면 사용 한국 전 지역,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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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9.02.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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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1일 부터는
공공기관과 공법인 등은 물론 모든 민간분야에서도 법정주소인 도로명주소가 전면사용 된다.
대구시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비 다양한 홍보와 함께 시민 불편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주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실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전면사용을 확산하고 촉진을 유도하는 한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체국·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한다.
또 8개 구·군 민원실에 도로명주소 안내 도우미 배치 등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지번주소는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돼 지금까지 거의 100년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도시화나 산업화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돼 위치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지번주소 체계는 토지의 분할과 합병 등 토지이동이 빈번해지자 지번 자체의 순차성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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