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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생활속 자주 사용하는 사자성어 모음 ㄱ~ㅅ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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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9.08.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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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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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에 있는 말입니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 술먹고 밥먹을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즉, 급난지붕이란 급하고 어려울 때 나를 도와주는 친구를 뜻함


ㄱ ~ ㅅ 모음


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

家給人足(가급인족)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

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可東可西(가동가서)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苛斂誅求(가렴주구) ① 가혹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②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

佳人薄命(가인박명)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

刻鵠類鶩(각곡유목) 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劒(각주구검)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 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竿頭之勢(간두지세) 댓가지 꼭대기에 서게 된 현상으로 어려움이 극에 달해 아주 위태로운 형세

間世之材(간세지재) 썩 뛰어난 인물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敢不生心(감불생심)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유에 맞도록 꾸민 달_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感之德之(감지덕지) 몹시 고맙게 여김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말

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

甲論乙駁(갑론을박)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强近之親(강근지친) 도와줄 만한 가까운 친척

江湖煙波(강호연파)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물결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去頭截尾(거두절미) 앞뒤의 잔 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乾木水生(건목수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려 한다는 것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뜻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車載斗量(거재두량) 차에 싣고 말에 실을 만큼 많음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 승패를 걸고 단판 승부를 겨룸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隔世之感(격세지감)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隔靴搔痒(격화소양)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見利忘義(견리망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눈 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犬馬之誠(견마지성)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견물생심)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堅如金石(견여금석)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見危授命(견위수명)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 見危致命(견위치명)

堅忍不拔(견인불발) 굳게 참고 견딤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結者解之(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

結草報恩(결초보은)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로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兼人之勇(겸인지용)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

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경제'의 준말

傾國之色(경국지색)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

敬而遠之(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耕者有田(경자유전) 경작자가 밭을 소유한다

輕躁浮薄(경조부박)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경천동지)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鏡花水月(경화수월) ①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②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

鷄卵有骨(계란유골)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뜻밖에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

鷄肋(계륵) 닭의 갈비. 취하지도 버리지도 못함을 이르는 말

鷄鳴狗盜(계명구도)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孤軍奮鬪(고군분투)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

叩頭謝罪(고두사죄)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膏梁珍味(고량진미) 살찐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鼓腹擊壤(고복경양)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孤城落日(고성낙일) 남의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臣寃淚(고신원루)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苦肉之計(고육지계)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孤掌難鳴(고장난명)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

骨肉相殘(골육상잔)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骨肉相爭(골육상쟁)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手來工手去(공수래공수거)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

誇大妄想(과대망상)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믿는 망상

過如不及(과여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管鮑之交(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

刮目相對(괄목상대)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행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

矯角殺牛(교각살우)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말로 작을 일에 힘쓰다 큰 일을 망친다는 말

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얼굴 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

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以心傳心(이심전심)

膠柱鼓瑟(교주고슬)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狡)兎死 (走)狗烹(교토사 사구팽) ①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②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敎學相長(교학상장)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九曲肝腸(구곡간장)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

救國干城(구국간성)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 것 없는 것이 잇따름.

九死一生(구사일생)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九十春光(구십춘광)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② 봄의 석 달 구십 일 동안

九牛一毛(구우일모)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

九折羊腸(구절양장) ①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② 길이 매우 험함

群鷄一鶴(군계일학)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

軍令泰山(군령태산)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群盲撫象(군맹무상)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群雄割據(군웅할거)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君爲綱綱(군위신강)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屈而不信(굴이불신)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窮餘之策(궁여지책)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하다 못해 짜낸 꾀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①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② 세력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

橘和爲枳(귤화위지)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僅僅姉姉(근근자자)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즉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

今古一般(금고일반)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

金科玉條(금과옥조)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錦上添花(금상첨화)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金石盟約(금석맹약)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

今昔之感(금석지감) 지금을 옛적과 비교함에 변함이 심하여 저절로 일어나는 느낌

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 사이가 좋은 것

金烏玉兎(금오옥토) 일월.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

錦衣夜行(금의야행)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

錦衣還鄕(금의환향)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옴. 즉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

金子塔(금자탑) '길이 후세에 전하여질 만한 가치 있는 불멸의 업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金枝玉葉(금지옥엽)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히 일컫는 말

氣高萬丈(기고만장)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其利斷金(기리단금) 절친한 친구 사이

奇想天外(기상천외) 보통 사람이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

 

起承轉結(기승전결)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글로 쓸 때 '기'에서 말머리를 일으키고, '승'에서 앞에 것을 받아서 풀이하고, '전'에서 뜻을 한번 변화시켜, '결'에서 끝맺음

其臭如蘭(기취여란) 절친한 친구 사이

騎虎之勢(기호지세)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내친 형세를 이르는 말

 

- 나 -

落膽喪魂(낙담상혼)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落穽下石(낙정하석) 남의 환난(患亂)에 다시 위해(危害)를 준다는 말.

落花流水(낙화유수) ①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②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

爛商公論(난상공론) 여러 사람들이 잘 의논 함

爛商討議(난상토의) 낱낱이 들어 잘 토의함

難兄難弟(난형난제)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할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南柯一夢(남가일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

男負女戴(남부여대)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말함

南船北馬(남선북마) 바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님

囊中之錐(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든 송곳처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 됨

囊中取物(낭중취물)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것같이 매우 용이한 일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盧生之夢(노생지몽)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勞心焦思(노심초사) 몹시 마음을 졸이는 것

綠衣紅裳(녹의홍상) 연두 저고리에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

論點逸脫(논점일탈) 논설의 요점을 벗어남

弄瓦之慶(농와지경) 딸을 낳은 기쁨

弄璋之慶(농장지경) 아들을 낳은 기쁨 -> 弄璋之喜(농장지희)

籠鳥戀雲(농조연운)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農地優先(농지우선) 농지가 가장 먼저다. 농지가 가장 중요하다.

累卵之危(누란지위)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 累卵之勢(누란지세)

 

- 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多聞博識(다문박식)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斷機之交(단기지교) 학문을 중도에 그만 둠은 짜던 베를 끊는 것이라는 맹자 어머니의 교훈

單刀直入(단도직입) ①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쳐들어 감 ② 요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감

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에서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이르는 말.

簞食瓢飮(단사표음) 도시락 밤과 표주박 물, 즉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

堂狗風月(당구풍월) 무식한 자도 유식한 자와 같이 있으면 다소 유식해진다는 뜻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

大書特筆(대서특필)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표시함

大言壯語(대언장어) 제 주제에 당치 아니한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러한 말

大義名分(대의명분)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

徒勞無益(도로무익)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道聽塗說(도청도설) ① 거리에서 들은 것을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함 ② 깊이 생각 않고 예사로 듣고 말함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으로 몹시 고생스러움을 말함

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樑之材(동량지재)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즉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

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同病相憐(동병상련)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

東奔西走(동분서주)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짐

同心之言(동심지언) 절친한 친구 사이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

得朧望蜀(득롱망촉) 중국 한나라 때 광무제가 농을 정복한 뒤 촉을 쳤다는 데서 나온 말로 끝없는 욕심

得意滿面(득의만면) 뜻한 바를 이루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登高自卑(등고자비) ①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②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말

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

 

- 마 -

磨斧爲針(마부위침)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

馬耳東風(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

莫上莫下(막상막하)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莫逆之友(막역지우)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

萬頃蒼波(만경창파)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萬古風霜(만고풍상)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萬事休矣(만사휴의)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晩時之嘆(만시지탄)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수많은 현상

罔極之恩(망극지은)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지탄)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望雲之情(망운지정)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罔知所措(망지소조)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함

麥秀之嘆(맥수지탄)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孟母三遷(맹모삼천) 자식 교육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세 번 옮김.

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滅私奉公(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明鏡止水(명경지수) ①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②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이 없이 아주 맑고 깨끗함

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맞음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矛盾(모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目不識丁(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目不忍見(목불인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猫頭縣鈴(묘두현령)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

武陵桃源(무릉도원)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不干涉(무불간섭)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

無不通知(무불통지)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無所不知(무소부지) 모르는 바가 없음.

無所不爲(무소불위) 못할 것이 없음

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無依無托(무의무탁)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墨守(묵수) 묵자가 끝까지 성을 지킨다는 말로 자기의 의견 또는 소신을 굽힘이 없이 끝까지 지키는 것

刎頸之交(문경지교)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

門前成市(문전성시)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門前沃畓(문전옥답)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

未曾有(미증유)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일이 없음.

物心一如(물심일여)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

物外閒人(물외한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未然之前(미연지전)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함

美人薄命(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

美風良俗(미풍양속) 아름답고 좋은 풍속

 

- 바 -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

博學多識(박학다식)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

盤溪曲徑(반계곡경)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斑衣之戱(반의지희) 지극한 효성

反哺之孝(반포지효)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

拔萃抄錄(발췌초록) 여럿 속에서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 둔 것

傍若無人(방약무인) 언행이 방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背水之陣(배수지진)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百家爭鳴(백가쟁명)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

白骨難忘(백골난망)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

百年大計(백년대계)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획

百年河淸(백년하청)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伯樂一顧(백락일고) 남이 자기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白面書生(백면서생)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白眉(백미)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남.

百折不屈(백절불굴) 아무리 꺾으려고 해도 굽히지 않음

百折不撓(백절불요) 백 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 百折不屈(백절불굴)

伯仲之勢(백중지세) 우열(優劣)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伯仲之間(백중지간)

百尺竿頭(백척간두)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百八煩惱(백팔번뇌) 불교 용어로 인간이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108가지의 번뇌를 말함

百花爛漫(백화난만)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드러짐

病從口入 禍從口出(병종구입 입화구출)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

本末顚倒(본말전도)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夫爲婦綱(부위부강)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父爲子綱(부위자강)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釜中生魚(부중생어)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란 뜻으로 오래 계속되지 못할 일을 비유함

夫唱婦隋(부창부수)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 하는 것이 부부 화합의 도리라는 것

附和雷同(부화뇌동)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 함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粉骨碎身(분골쇄신)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세상을 같이 살수 없는 원수, 즉 어버이의 원수

不立文字(불립문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不眠不休(불면불휴)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애써 일함의 뜻

不問可知(불문가지) 묻지 않아도 가히 알 수 있음

不問曲直(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일을 처리함

不伐不德(불벌부덕)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不撓不屈(불요불굴)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不撤晝夜(불철주야) 밤낮을 가리지 않음

不肖之父(불초지부) 어리석은 아버지

不恥下問(불치하문)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음

朋黨(붕당)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단체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非夢似夢間(비몽사몽간)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어렴풋함

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比比有之(비비유지) 드물지 않음

非一非再(비일비재) 한두 번이 아님

鼻祖(비조) 시조(始祖)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① 얼음과 숯이 서로 용납 못함 ② 군자와 소인이 같이 있지 못함

氷炭之間(빙탄지간)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 사 -

四顧無親(사고무친)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四顧無人(사고무인)

四面楚歌(사면초가)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립되어 곤경에 처해 있음

四面春風(사면춘풍)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삼

四分五裂(사분오열) 여러 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

蛇足(사족)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

四通五達(사통오달)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 없이 통함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는 뜻

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로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음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일컫는 말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격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殺身成人(살신성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라는 뜻

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三益友(삼익우) 매화·대나무․돌

三人成虎(삼인성호)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

三尺童子(삼척동자)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함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

塞翁之馬(새옹지마)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뜨려 민심을 선동함

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善男善女(선남선녀) 불가에 귀의한 남녀

先憂後樂(선우후락)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함. 곧 지사(志士)나 어진 사람의 마음씨

仙姿玉質(선자옥질)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

仙風道骨(선풍도골) 뛰어난 풍채와 골격

舌芒於劍(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雪膚花容(설부화용) ① 흰 살결에 고운 얼굴 ② 미인의 얼굴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 함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내어 큰 것을 잃음.

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首邱初心(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함.

壽命長壽(수명장수) 수명이 길어 오래도록 삶

壽福康寧(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

修身齊家(수신제가)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水深可知 人心難知(수심가지 인심난지)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뜻

水魚之交(수어지교)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君臣水魚(군신수어)

誰怨誰咎(수원수구)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

守株待兎(수주대토)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리는 융통성 없는 일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도 위험하다는 뜻

乘勝長驅(승승장구)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始終如一(시종여일)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始終一貫(시종일관)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시종여일)

食不二味(식불이미)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識字憂患(식자우환)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

信賞必罰(신상필벌) 공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身言書判(신언서판)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으로 곧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

新出鬼沒(신출귀몰) ①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②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

實利追求(실리추구)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함

心機一轉(심기일전) 어떤 계기로 그 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

深思塾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心心相印(심심상인)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十常八九(십상팔구)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十日之菊(십일지국)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

十中八九(십중팔구) 거의 예외 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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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빠는 세 번본~ 아주 재미있게 감상했던 드라마입니다한글을 창제한 왕! 세종의 이야기다이 드라마는 실록에 나와있지 않는 창제의 과정과 창제를 하게 된 이유와 배경.또한 그것을 반대한 세력의 이유와 배경들을 유추,창작하여‘세종은 어떤 조선을 꿈꿨는지’또한 그것을 이룩하는 과정에서의 세종의 고뇌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이러저러한 이면등을 통해 세종을 재해석 하려한다.뿌리깊은 나무 완결 다시보기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2011드라마,2011년,2011tv,세종,한글,이도,한석규,송중기,장혁,신세경,윤제문,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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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등록
2014년1월1일 부터는 공공기관과 공법인 등은 물론 모든 민간분야에서도 법정주소인 도로명주소가 전면사용 된다. 대구시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비 다양한 홍보와 함께 시민 불편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주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특히 실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전면사용을 확산하고 촉진을 유도하는 한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체국·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한다.또 8개 구·군 민원실에 도로명주소 안내 도우미 배치 등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지금까지 사용해온 지번주소는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돼 지금까지 거의 100년간 사용해 왔다.그러나 그동안 도시화나 산업화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돼 위치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지번주소 체계는 토지의 분할과 합병 등 토지이동이 빈번해지자 지번 자체의 순차성을 잃게 됐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새주소,도로명,지번주소,2014뉴스,2014사건,2014년 언제나 다온네 다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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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등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0 07:42엉덩이가 큰 여자의 아이가 더 똑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9일 영국 타블로이드지 메트로가 보도한 피츠버그 대학의 한 연구팀 조사 결과를 보면, 여성의 엉덩이 지방이 아기의 지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세포들을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성의 엉덩이와 허벅지 주변의 지방이 모유 수유를 하는 과정에서 아기의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세포로 바뀐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엉덩이가 큰 여성들은 출산 후에도 엉덩이 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엉덩이 지방에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축적돼있어서 신체의 다른 지방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분석했다.중앙일보 발췌https://mnews.joins.com/amparticle/16972893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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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등록
​자전거 파는 회사배송 중 파손의 약 80%가 박스를 집어 ​던져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통해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파손률을 완벽하게 잡아냈음. ​​TV그림 하나 넣으니깐 파손률 90%감소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아이디어,창업,자전거,박스포장,포장디자인,디자인,택배 언제나 다온네 다온솔 아재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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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등록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그런데 어쩐다내일도 모레도변함없이 힘들텐데​일단 알바생활에서​벗어남을 목표로 해야할듯 하네요 ㅠ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진짜 사는 세계가 다르더라 거리도 넓고 깨끗하고 교통도 쾌적함 건물도 높고 진짜 공기부터 너무 틀려 근데 그런것보다 사람들이 다 행복해보여 사람들 얼굴에 걱정이 없는것 같아 얼굴 어두운 사람이 한명도 없고 다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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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등록
​아이뉴스24 2019-02-21A씨(30, 여)는 버스 앞 좌석에 앉은 B씨에게 행선지를 물으며 접근했다. 이 후 같은 정류장에서 내려 함께 술을 마신 둘은 모텔에투숙해하룻밤을 보냈다.이튿날 B씨를 다시 만난 A씨는 백화점에서 30만원 상당의 시계를 사달라고 했으나 B씨가거절하자 "모텔까지 같이 갔다 왔는데 너 그러면 법대로 할수도 있다. 요즘 미투가 무서운거 아느냐"고 으름장을 놓아 50만원을 받아 챙겼다.이후에도 B씨를 계속 협박한 A씨에게 재판부는 "피해자가상당한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82403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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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등록
1977년에 나온 캔디의 처음 주제가입니다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테리우스가 그렇게 멋졌나?ㅋ들장미 소녀 캔디 마지막회 결말출처: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88790안소니도 테리우스도 아니고 앨버트=동산위의왕자님이랑 잘된다는ㅋㅋㅋㅋ 이야기가 갑자기 키다리 아저씨가 되버린;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충격이네요 안소니는 죽고 ㅜㅜ 테리우스는 자기를 버리고 떠나고 ㅜㅜ 온갖 사랑 다 찾다가 막판엔 결국 첫사랑이랑 이어지는거니까요 더 충격인게 테리우스가 자기 구하려다 하반신 불구가 된 스잔나를 버릴 수 없어 캔디랑 헤어지는데.. 그 사건으로 테리우스는 한동안 폐인처럼 살았다는 ㄷㄷ 그러다 캔디를 발견하고 뭔가 크게 깨우치고나서 다시 배우의 길을 걷는다는군요 그 과정 지켜봤을 스잔나도 참 비참했을듯 ㅜㅜ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검색용 단어 입력
25167 조회
2019.02.21 등록
KBS 게시일: 2019. 2. 20.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박 모 씨가 조 전 부사장을 그제(19일)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박 씨 측은 조 전 부사장의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했는데, KBS가 이 자료를 단독 입수했습니다.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사진 속 남성, 뭔가에 목이 졸린 흔적이 선명합니다.얼굴에도 피가 날 정도의 상처가 났습니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남편인 박 모 씨가 조 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자료 중 일부입니다.또 다른 사진, 박 씨의 엄지발가락이 뭔가에 맞은 듯 패이고 찢어졌습니다.박 씨는 아내 조 씨가 자신에게 태블릿 피씨를 던져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박 씨 측은 조 씨가 일상적으로 폭력과 폭언을 행사했다고 주장합니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추정 인물 : "(이 부순 건 다 뭐야?) 네가 딴 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네가 딴 소리를 하니까! 네가 쓸데없는 소리를 하니까!"][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추정 인물 : "(어떡할까 내가 그럼 지금?) 죽어! 죽어! 죽어!! 죽어버려!"]박 씨는 지난 19일 아내 조 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박 씨는 고소장에서 2016년 4차례에 걸쳐 아내 조 씨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아내 조 씨가 자녀들을 학대했다는 내용도 고소사실에 포함시켰습니다.이에 대해 조 씨 측은 "두 사람의 혼인 관계는 남편 박 씨의 알코올과 약물 중독 문제, 아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방치로 파탄된 것"이라며 의혹을 전부 부인했습니다.그러면서 박 씨가 이혼 위자료나 재산분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조 씨가 "자녀들을 학대한 사실이 없고, 애정으로 최선을 다해 돌봤다"고 밝혔습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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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등록
키보드 "~" 키로 채팅창을 활성화 시킨후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은후 치트키를 적용합니다​관리자 권한 부여 치트키는MakeMeAdmin <AdminPassword>관리자 권한을 부여 ( 예: MakeMeAdmin 1234 )MakeMeNormal관리자 권한을 해제God무적 모드Invisibility캐릭터가 투명해집니다Fly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Walk비행 또는 유령 모드 해지Ghost유령 모드- 비행과 물체를 통과NoSprintCost무제한 전력질주SpawnItem <ItemID 수량>아이템을 수량만큼 획득 목제 아이디=10011사용예 : SpawnItem10011 500목재 500개가 내 인벤토리에 채워집니다Teleport보고 있는 장소로 이동하늘 보고 적용하면 게임 경계지역을 벗어날 수 있고 바로 죽습니다 ㅋㅋfly 이와 함께 사용하길 추천합니다.하늘로 날아서 먼 지역 아래쪽을 보면서 텔레포트 하세요아이템 코드 확인하기아이템 맵 확인하기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코난 엑자일 조합하기 치트키 사용하기 트레이너 코난 엑자일 토렌트 액션게임,생존게임,코난엑자일,코난,조합게임,멀티게임,치트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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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등록
사랑스러운 강아지 밴지 영화 Benji 1974년 영화감상Benji (1974 Full Movie ) ​어린시절 일요일 아침에 디즈니....에서 본 영화인듯 합니다.눈물 뚝뚝 흘리며 감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영화감상,강아지,벤지,동물영화,1974영화,1974외화,1974영상,1974년,1974 학대받는 강아지 벤지를 구출하는 영화 강아지가 사람을 구하는 영화 강아지가 주인을 구하는 영화 강아지가 아이들을 구출하는 영화 아이들이 납치범에게 납치됐는데 기르던 강아지 벤지가 남매를 구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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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등록
​오곡이란 다섯 가지 곡물을 뜻합니다. 이 오곡밥은 전통적으로 ‘정월대보름’날 먹었었는데요, 정월 대보름이란 첫 음력 1월의 보름날을 뜻합니다. 정월대보름에 농경사회인 한국에서는 이렇게 오곡밥을 먹음으로서 행운을 빌었습니다.또한 오곡밥은 단백질이 매우 풍부함으로 건강식으로도 아주 유익합니다. :)​​​정월대보름:음력 정월보름날을 말하며 개인적인 기복 행사인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돌싸움, 쥐불놀이 등 행사를 하는 명절​​정월대보름에 지어먹는 오곡밥 재미있는 유래 ​고려 시대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에 까마귀가 날아와 신라 21대 소지왕에게 편지를 떨어뜨렸다. 편지에는 ‘가야금 상자를 활로 쏘라’고 적혀있었고, 소지왕이 활로 상자를 쏘았더니 몰래 바람을 피우며 역모를 꾀했던 왕비와 한 신하가 놀라며 나왔다. 이들은 사형에 처해졌고, 이후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구한 까마귀에 대한 보답으로 정월대보름을 까마귀를 기리는 ‘오기일’로 선포했다. 이 날에는 온 나라가 까마귀를 닮은 검은색 찹쌀밥을 지어먹게 됐고, 이 풍습이 계속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오곡밥과 함께 먹는 나물은 대부분 호박, 가지, 버섯, 고사리, 시래기 등과 같은 것을 말려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데쳐서 무쳐 먹는다. 대보름날 묵은 나물을 먹으면 1년 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또 겨울철 싱싱한 채소를 구하지 못했던 시절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정월대보름,대보름,오곡밥,까마귀,대보름 나물을 먹는 이유 정월 대보름 나물 종류 정월 대보름 오곡밥 만드는 방법 찹쌀밥,검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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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등록
​​난 왜 1년에 한번씩 정기검사를받는 느낌적인 느낌일까?...작년에 받았던것 같은데...^^암튼또 정기검사를 받으랍니다.한번정도는 직접 가서 받는것도 괜찮을텐데..​자동차 검사에는 네 종류가 있다. 신규검사와 정기검사, 구조변경검사, 임시검사가 바로 그것이다.① 신규검사 : 자동차 신규등록을 할 때 실시하는 검사.② 정기검사 : 신규등록 후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③ 구조변경검사 :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할 때 실시하는 검사.④ 임시검사 : 법에 의한 명령이나 자동차 소유자의 신청에 의해 비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여기서 우리가 알아 볼 것은 가장 자주,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정기검사이다.▶ 정기검사란 무엇?첫 정기검사는 차를 등록한 날짜로부터 4년 후에 실시되며 그 이후부터는 2년 주기로 받게 된다. 만일 언제 정기검사를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자동차 등록증을 확인한다. 자동차 등록증에는 검사 날짜가 적혀 있어 그 날짜를 기준으로 2년 뒤, 앞 뒤로 한 달 이내에 받으면 된다. 깜박하거나 혹은 계속 미루다가 유효기간을 경과하면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때문에 미리미리 날짜를 체크해두어 쓸데없는 지출을 방지하도록 하자.▶ 정기검사 절차에 대한 모든 것접수절차는 간단하다. 인터넷으로 예약접수를 한 뒤 지정된 정비소를 방문해 평소 정비를 받듯 검사를 받으면 된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 위치한 '자동차 검사 예약하기'를 클릭하고 절차에 따라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인터넷 예약을 통해 할인을 받을 수도 있으니 되도록 미리 예약을 하도록 하자.※ 교통안전공단 http://www.ts2020.kr/[네이버 지식백과] 자동차 검사의 모든 것 (판타스틱 자동차, 2012. 1. 15., 강윤수)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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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등록
은평구, 주차단속원 채용방법 스마트폰 활용 실기시험으로 변경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번 주차단속원 6명 선발 시에 기존의 서류전형 및 운전능력평가시험(도로주행)에서 서류전형 및 스마트폰 활용 실기 시험으로 주차단속원 채용 방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실시하던 운전능력평가시험은 서류전형단계에서 응시자들이 제출한 운전경력증명서를 통해 사고경력 등을 조회하는 것으로 갈음한다.주민들은 120전화, 홈페이지, 모바일, 우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주차에 관한 불편사항을 다양한 경로를 이용하여 신고하고 있다. 은평구에서는 이렇게 접수된 것들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답변함으로써 민원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최근 변화하고 있는 주민불편신고 시스템에 대한 적응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이번 주차단속원 신규채용에 스마트폰 활용 실기시험을 도입한다.스마트폰 활용 실기시험은 단순하게 스마트폰의 기능에 대한 이론을 암기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이 아닌 정보검색 및 사진 첨부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하고 적용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험문제 출제부터 정답 전송까지 모두 모바일로 진행된다내용출처&더보기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74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은평구 주차단속 구산동 주차단속 응암동 주차단속 갈현동 주차단속 증산동 주차단속 불광동 주차단속 녹번동 주차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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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등록
오늘부터 국내산 생태탕 판매 금지된 이유는?[출처] - 국민일보 입력 : 2019-02-12 08:22정부가 지난달부터 우리나라 바다에서 명태를 잡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 데 이어 국내산으로 생태탕을 끓여 판매하는 업소를 전면 단속한다. 이는 지난달 15일 국무회의에서 급감하고 있는 명태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명태 어획을 연중 금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나온 후속조치다.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12일부터 22일까지 육상 전담팀을 꾸려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지도 단속은 해상에서 어획 단계에 집중됐지만 이번엔 위판장과 횟집 등 유통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로 단속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상점에서 국내산 생태탕이나 암컷 대게, 소형 갈치와 고등어, 참조기 등을 판매할 수 없다. 이와 함께 몸길이가 9㎝ 이하인 어린 대게와 암컷 대게, 18㎝ 이하의 갈치, 21㎝ 이하의 고등어, 15㎝ 이하의 참조기 등에 대한 어획도 함께 금지됐다. 적발 시 최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9284&code=61121211&cp=nv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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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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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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