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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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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북동부 구이린 (계림)주장[珠江] 수계의 구이장[桂江]에 임한 하항(河港)으로,일찍이 진(秦)나라 때부터 발달한 화난[華南] 최고(最古)의 도시이며,한때 광시성[廣西省]의 성도(省都)가 된 적도 있다.계림의 명칭은 이곳이 예로부터 계수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계수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이다[네이버 지식백과] 구이린 [Guilin, 桂林(계림)] (두산백과)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은지원 완탕 강호동 진흙탕 중국여행지 신서유기 계림 강호동 중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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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등록
​사자성어 모음 ㅇ~ㅎ모음阿鼻叫喚(아비규환) 지옥 같은 고통에 못 견디어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라는 뜻으로 심한 참상을 말함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安分知足(안분지족)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을 앎安貧樂道(안빈낙도)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安分知足(안분지족)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暗中摸索(암중모색) 물건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즉 어림으로 추측함暗中飛躍(암중비약) 비밀한 가운데 맹렬히 활동함曖昧模糊(애매모호) 사물의 이치가 희미하고 분명치 않음哀而不悲(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藥房甘草(약방감초)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야 할 사물弱肉强食(약육강식) 약한 놈이 강한 놈에게 먹힘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않음梁上君子(양상군자) 들보 위에 있는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미화(美化)한 말兩手兼將(양수겸장) 하나의 표적에 대하여 두 방향에서 공격해 들어감養虎遺患(양호유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漁父之利(어부지리)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먹으려다가 둘다 물리어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어부가 와서 둘을 잡아갔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둘이 다투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語不成說(어불성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言語道斷(언어도단)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음言中有骨(언중유골)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言則是也(언즉시야) 말이 사리에 맞음如履薄氷(여리박빙) 엷은 얼음을 밟는 듯 매우 위험한 것을 뜻함如反掌(여반장)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이 매우 쉬움如世推移(여세추이)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 변함易地思之(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戀慕之情(연모지정)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緣木求魚(연목구어)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듯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를 비유하는 말連戰連勝(연전연승) 싸울 때마다 빈번히 이김炎凉世態(염량세태) 권세가 있을 때는 붙좇고, 권세가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인심拈華微笑(염화미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拈華示衆(염화시중)五里霧中(오리무중) 멀리 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이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寤寐不忘(오매불망) 밤낮으로 자나깨나 잊지 못함吾不關焉(오불관언) 나는 상관하지 아니함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짜 배 떨어진다'라는 말로 우연의 일치로 남의 의심을 받는 것傲霜孤節(오상고절) 서릿발 날리는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국화를 말함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양자 간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吳越同舟(오월동주)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함五臟六腑(오장육부) 내장의 총칭烏合之衆(오합지중) 까마귀 떼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玉骨仙風(옥골선풍) 뛰어난 풍채와 골격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臥薪嘗膽(와신상담)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外柔內剛(외유내강)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要領不得(요령부득) 요령을 잡을 수가 없음樂山樂水(요산요수)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 仁者樂山)'의 준말로 지혜 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다는 뜻窈窕淑女(요조숙녀) 마음씨가 얌전하고 자태가 아름다운 여자搖之不動(요지부동) 흔들어도 꼼짝 않음龍頭蛇尾(용두사미) 처음엔 그럴 듯하다가 끝이 흐지부지되는 것龍尾鳳湯(용미봉탕) 맛이 썩 좋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龍蛇飛騰(용사비등) 용과 뱀이 나는 것과 같이 글씨가 힘참愚公移山(우공이산) 어리석게 보이는 일도 꾸준하게 끝까지 한다면 아무리 큰 일이라도 할 수 있다迂餘曲折(우여곡절)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牛搜馬발(우수마발) 쇠 오줌과 말 똥, 곧 별반 대수롭지 않은 물건을 뜻함右往左往(우왕좌왕)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優柔不斷(우유부단) 어물어물하기만 하고 딱 잘라 결단을 하지 못함牛耳讀經(우이독경) 쇠 귀에 경 읽기→牛耳誦經(우이송경)雨後竹筍(우후죽순) 비온 뒤에 죽순이 나듯 어떤 일을 한 때 많이 일어나는 것雲上氣稟(운상기품) 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遠禍召福(원화소복)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月態花容(월태화용)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危機一髮(위기일발)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韋編三絶(위편삼절) 공자가 읽던 책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有口無言(유구무언)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을 못함을 이름類萬不同(유만부동)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아니함有名無實(유명무실) 이름뿐이고 실상은 없음有備無患(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는 뜻唯我獨尊(유아독존)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뽐냄有耶無耶(유야무야)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희미함流言蜚語(유언비어) 근거 없는 좋지 못한 말類類相從(유유상종) 같은 패끼리 왕래하여 사귐悠悠自適(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隱忍自重(은인자중) 괴로움을 참고 몸가짐을 조심함乙丑甲子(을축갑자) 갑자을축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뀜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순서가 바뀜陰德陽報(음덕양보) 남 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절로 받음陰地轉陽地變(음지전양지변) 음지도 양지로 될 때가 있음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는 뜻以管窺天(이관규천) 대롱을 통해 하늘을 봄. 우물안 개구리以實直告(이실직고) 참으로써 바로 고함.以心傳心(이심전심)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易如反掌(이여반장)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음以熱治熱(이열치열) 열로서 열을 다스림二律背反(이율배반) 꼭 같은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다고 주장되는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 또는 그 관계.二人同心(이인동심) 절친한 친구 사이李下不正冠(이하부정관) 자두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심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耳懸令 鼻懸令(이현령 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즉 이렇게도 저렇게도 될 수 있음益者三友(익자삼우) 사귀어 보탬이 되는 세 벗으로 정직한 사람, 신의 있는 사람, 학식 있는 사람 등을 말함因果應報(인과응보)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因人成事(인인성사) 남의 힘으로 일을 이룸仁者無敵(인자무적)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음人之常情(인지상정) 사람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一擧兩得(일거양득)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의 이득을 봄. -> 一石二鳥(일석이조)一刀兩斷(일도양단) 한칼로 쳐서 둘에 냄. 머뭇거리지 않고 일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함의 비유.一望無際(일망무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一網打盡(일망타진)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음一目요然(일목요연)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 수 있음一步不讓(일보불양)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음一瀉千里(일사천리)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一視同仁(일시동인) 모두를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함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날로 새로워짐一魚濁水(일어탁수) 물고기 한 마리가 큰물을 흐리게 하듯 한 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되는 것을 뜻함一言之下(일언지하) 말 한마디로 끊음.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함一葉知秋(일엽지추) 사물의 일단을 앎으로써 대세를 미루어 안다는 말一葉片舟(일엽편주) 한 조각 작은 배一日三秋(일일삼추) 하루가 3년처럼 길게 느껴짐, 즉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一場春夢(일장춘몽) 인생의 영화(榮華)는 한바탕의 봄꿈과 같이 헛됨一觸卽發(일촉즉발)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한 위험한 지경.日就月將(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진보함一波萬波(일파만파) 한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잇달아 많은 사건으로 번짐의 비유.一片丹心(일편단심) 오로지 한 곬으로 향한, 한 조각의 붉은 마음.一筆揮之(일필휘지) 단숨에 글씨나 그림을 줄기차게 쓰거나 그림一攫千金(일확천금)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臨機應變(임기응변) 그때 그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 있게 처리함臨時方便(임시방편) 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정해 일을 쉽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수단臨戰無退(임전무퇴)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음- 자 -自家撞着(자가당착) 자기의 언행이 전후 모순되어 들어맞지 않음自强不息(자강불식)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自激之心(자격지심)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짐自愧之心(자괴지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自繩自縛(자승자박) 자기의 줄로 자기를 묶는다는 말로 자기가 자기를 망치게 한다는 뜻自我省察(자아성찰)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핌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이 받음自然淘汰(자연도태) 자연적으로 환경에 맞는 것은 있게 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없어짐自中之亂(자중지란)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自暴自棄(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돌아보지 아니함自畵自讚(자화자찬) 자기가 그린 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함作心三日(작심삼일) 한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 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張三李四(장삼이사) 장씨(張氏)의 삼남(三男)과 이씨(李氏)의 사남(四男)이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가리킴莊周之夢(장주지몽)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胡蝶之夢(호접지몽)才子佳人(재자가인) 재주가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賊反荷杖(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赤手空拳(적수공권) 맨손과 맨주먹, 즉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라는 뜻積塵成山(적진성산) 티끌 모아 태산前代未問(전대미문) 지금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前途洋洋(전도양양) 장래가 매우 밝음前道遼遠(전도요원)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前無後無(전무후무) 전에도 앞으로도 없음田園將蕪(전원장무) 논밭과 동산이 황무지가 됨戰戰兢兢(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여 겁내는 모양輾轉反側(전전반측)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前程萬里(전정만리)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轉禍爲福(전화위복) 화를 바꾸어 복으로 한다는 뜻이니 궂은 일을 당하였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서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切磋琢磨(절차탁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가리키는 말切齒腐心(절치부심)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漸入佳境(점입가경) 점점 더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頂門一鍼(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준다는 말로 잘못의 급소를 찔러 충고하는 것井底之蛙(정저지와) ① 우물안 개구리 ②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을 모름糟糠之妻(조강지처)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朝令暮改(조령모개) 법령을 자꾸 바꿔서 종잡을 수 없음을 비유하는 말朝變夕改(조변석개) 일을 자주 뜯어고침朝三募四(조삼모사) ① 간사한 꾀로 사람을 속여 희롱함 ② 눈 앞에 당장 나타나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鳥足之血(조족지혈)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물건의 적음을 나타내는 말左顧右眄(좌고우면) 좌우를 자주 둘러본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얼른 결정을 짓지 못함을 비유함坐不安席(좌불안석) 마음에 불안이나 근심 등이 있어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함坐井觀天(좌정관천) 우물안 개구리. 세상 물정을 너무 모름左之右之(좌지우지) ① 제 마음대로 자유롭게 처리함 ② 남을 마음대로 지휘함左衝右突(좌충우돌) 이리저리 마구 치고 받음主客顚倒(주객전도) 주인은 손님처럼 손님은 주인처럼 행동을 바꾸어 한다는 것으로 입장이 뒤바뀐 것晝耕夜讀(주경야독)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함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도록 함走馬看山(주마간산) 말을 달리면서 산을 본다는 말로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晝夜長川(주여장천) 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 잇달아서酒池肉林(주지육림) 호화를 극한 굉장한 술잔치로 호화로운 생활을 뜻함竹馬故友(죽마고우) 죽마를 타고 놀던 벗, 곧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竹杖芒鞋(죽장망혜) ① 대지팡이와 짚신 ② 가장 간단한 보행이나 여행의 차림衆寡不敵(중과부적) 적은 수효로는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한다는 뜻衆口難防(중구난방) 뭇사람의 말을 이루 다 막기는 어렵다는 뜻重農主義(중농주의) 국가의 부의 기초는 농업에 있다는 경제 사상重言復言(중언부언) 한 말을 자꾸 되풀이 함中庸(중용) 치우침이나 과부족이 없이 떳떳하며 알맞은 상태나 정도中原逐鹿(중원축록) 중원은 중국 또는 천하를 말하며 축록은 서로 경쟁한다는 말로 영웅들이 다투어 천하는 얻고자 함을 뜻함衆人環視(중인환시)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서 봄知己之友(지기지우) 서로 뜻이 통하는 친한 벗之東之西(지동지서)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곧, 어떤 일에 주견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말함地鹿爲馬(지록위마) 중국 진나라의 조고(趙高)가 이세 황제(二世皇帝)에게 사슴을 말이라고 속여 바친 일에서 유래하는 고사로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뜻함支離滅裂(지리멸렬) 갈갈이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至誠感天(지성감천) 지극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함知足不辱(지족불욕) 모든 일에 분수를 알고 만족하게 생각하면 모욕을 받지 않는다知足知富(지족지부) 족한 것을 알고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부자라는 뜻知彼知己(지피지기) 상대를 알고 나를 앎指呼之間(지호지간)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盡善盡美(진선진미) 완전 무결함珍羞盛饌(진수성찬) 맛이 좋은 음식으로 많이 잘 차린 것을 뜻함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림塵積爲山(진적위산) 티끌이 모여 태산進退兩難(진퇴양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進退幽谷(진퇴유곡)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 설 수도 없이 꼼짝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짐.嫉逐排斥(질축배척)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침- 차 -此日彼日(차일피일)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늦춤創業易守成難(창업이수성난) 이루기는 쉽고 지키기는 어려움滄海桑田(창해상전)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변한다. 곧 덧없는 세상 또는 세상이 변함. 桑田碧海(상전벽해)滄海一粟(창해일속) 넓은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아주 큰 물건 속의 아주 작은 물건天高馬肥(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철을 일컫는 말千慮一得(천려일득) 바보도 한 가지쯤은 좋은 생각이 있다라는 뜻千慮一失(천려일실) 여러 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실수가 있음天方地軸(천방지축) ① 너무 바빠서 두서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모습 ② 어리석은 사람이 갈 바를 몰라 두리번거리는 모습泉石膏황(천석고황)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 풍경을 좋아함千衣無縫(천의무봉) 천사의 옷은 기울 데가 없다는 말로 곧 문장이 훌륭하여 손댈 곳이 없을 만큼 잘 되었음을 가리키는 말天人共怒(천인공노)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 도저히 용서못함을 비유千인斷崖(천인단애) 천 길이나 되는 깎아지른 듯한 벼랑千紫萬紅(천자만홍) 가지가지 빛깔로 만발한 꽃千載一遇(천재일우) 천 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곧 좀처럼 얻기 어려운 기회千篇一律(천편일률) 변함없이 모든 사물이 똑같음徹頭徹尾(철두철미) 머리에서 꼬리까지 투철함, 즉 처음부터 끝까지 투철함徹天之寃(철천지원) 하늘에서 사무치도록 크나큰 원한靑雲之志(청운지지) 출세하고자 하는 뜻靑天霹靂(청천벽력)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 곧 뜻밖에 생긴 변을 일컫는 말靑出於藍(청출어람) 쪽에서 우러난 푸른빛이 쪽보다 낫다는 말로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뜻樵童汲婦(초동급부) 보통 사람草綠同色(초록동색) 서로 같은 처지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끼리 함께 함을 이름焦眉之急(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불음과 같이 매우 다급한 지경初志一貫(초지일관)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寸鐵殺人(촌철살인) 간단한 말로 사물이 가장 요긴한 데는 찔러 뜯는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것追遠報本(추원보본) 조상의 덕을 추모하여 제사를 지내고, 자기의 태어난 근본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음春秋筆法(춘추필법) ① 5경의 하나인 춘추와 같이 비판의 태도가 썩 엄정함을 이르는 말 ②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사실의 논법春雉自鳴(춘치자명)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말이니 시키거나 요구하지 아니하여도 제풀에 하는 것出沒無雙(출몰무쌍) 듣고 남이 비할 데 없이 잦은 것出將入相(출장입상)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忠言逆耳(충언역이)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린다라는 뜻醉生夢死(취생몽사) 아무 뜻과 이룬 일도 없이 한평생을 흐리멍텅하게 살아감惻隱之心(측은지심):불쌍히 여기는 마음.置之度外(치지도외) 내버려두고 상대하지 않음七去之惡(칠거지악) 아내를 내쫓을 7가지 조건, 지부모에 불순, 자식 못나음, 행실, 질투, 병, 말썽, 도둑질七顚八起(칠전팔기)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분투함을 일컫는 말七顚八倒(칠전팔도)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七縱七擒(칠종칠금) 제갈공명의 전술로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로 자유자재로운 전술針小棒大(침소봉대)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타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 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他尙何說(타상하설) 한가지 일을 보면 다른 일도 알 수 있다는 말卓上空論(탁상공론)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貪官汚吏(탐관오리) 탐욕이 많고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太剛則折(태강즉절)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는 말泰山北斗(태산북두) 태산과 북두칠성을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듯이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泰然自若(태연자약) 태연하고 천연스러움太平烟月(태평연월) 세상이 평화롭고 안락한 때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의 죽음을 여우가 슬퍼한다는 말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는 말.兎營三窟(토영삼굴)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 술책을 마련함吐盡肝膽(토진간담) 솔직한 심정을 속임 없이 모두 말함- 파 -波瀾萬丈(파란만장) 일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波瀾重疊(파란중첩)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나 난관이 많음破邪顯正(파사현정) 사한 것을 버리고 정도를 드러냄破竹之勢(파죽지세) 겉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세력破天荒(파천황) 선인(先人)이 못 이룬 일을 해 냄.八方美人(팔방미인) 어느 모로 보아도 아름다운 미인이라는 뜻으로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을 가리킴覇道(패도) 인의를 무시하고 무력이나 꾀써 나라를 다스리는 일. 공리만을 탐내는 일烹頭耳熟(팽두이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弊袍破笠(폐포파립) 해진 옷과 부러진 갓, 곧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말함弊風惡習(폐풍악습) 폐해가 되는 나쁜 풍습抱腹絶倒(포복절도)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웃음飽食暖衣(포식난의)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表裏不同(표리부동) 겉과 속이 다름風樹之嘆(풍수지탄)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함 , 때 늦게 후회함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에 켠 등불처럼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風餐露宿(풍찬노숙)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서 먹고 잠, 곧 큰일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초를 겪는 모양被害妄想(피해망상) 남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는 일匹夫匹婦(필부필부)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必有曲折(필유곡절) 반드시 어떠한 까닭이 있음- 하 -夏爐冬扇(하로동선)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 없는 재능을 말함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즉 임시 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鶴首苦待(학수고대)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몹시 기다린다는 뜻學如不及(학여불급)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미미하여 전혀 효과가 없음을 비유邯鄲之夢(한단지몽) 사람의 일생에 '부귀란 덧없다'는 뜻.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 유래邯鄲之步(한단지보)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汗牛充棟(한우충동)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緘口無言(함구무언)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含憤蓄怨(함분축원)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含哺鼓腹(함포고복)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때 쓰는 말偕老同穴(해로동혈)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 맹세虛禮虛飾(허례허식)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꾸며 번드레하게 하는 일虛無孟浪(허무맹랑) 터무니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음虛心坦懷(허심탄회)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虛張聲勢(허장성세) 허세를 부림賢母良妻(현모양처)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孑孑單身(혈혈단신)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螢雪之功(형설지공)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狐假虎威(호가호위)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糊口之策(호구지책)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虎死留皮(호사유피)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과 같이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虎視眈眈(호시탐탐)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浩然之氣(호연지기)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한 넓고도 큰 원기胡蝶之夢(호접지몽)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 莊周之夢(장주지몽)呼兄呼弟(호형호제) 서로 형, 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魂飛魄散(혼비백산)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渾然一致(혼연일치)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昏定晨省(혼정신성)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 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는 것忽顯忽沒(홀현홀몰)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紅爐點雪(홍로점설) 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畵龍點睛(화룡점정)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畵蛇添足(화사첨족) 쓸데없는 일을 함花容月態(화용월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 속의 떡이란 뜻으로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換骨奪胎(환골탈태)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換腐作新(환부작신)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歡呼雀躍(환호작약) 기뻐서 소리치며 날뜀黃口小兒(황구소아) 어린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荒唐無稽(황당무계) 말이나 행동이 허황되어 믿을 수가 없음膾炙人口(회자인구)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橫說竪說(횡설수설)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嚆矢(효시) 개전(開戰)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는 데서, 사물의 '맨 처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後生可畏(후생가외)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곧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관련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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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등록
명심보감에 있는 말입니다.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술먹고 밥먹을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즉, 급난지붕이란 급하고 어려울 때 나를 도와주는 친구를 뜻함ㄱ ~ ㅅ 모음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家給人足(가급인족)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可東可西(가동가서)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苛斂誅求(가렴주구) ① 가혹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②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佳人薄命(가인박명)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刻鵠類鶩(각곡유목) 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刻舟求劒(각주구검)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 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竿頭之勢(간두지세) 댓가지 꼭대기에 서게 된 현상으로 어려움이 극에 달해 아주 위태로운 형세間世之材(간세지재) 썩 뛰어난 인물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敢不生心(감불생심)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유에 맞도록 꾸민 달_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感之德之(감지덕지) 몹시 고맙게 여김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말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甲論乙駁(갑론을박)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强近之親(강근지친) 도와줄 만한 가까운 친척江湖煙波(강호연파)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물결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去頭截尾(거두절미) 앞뒤의 잔 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乾木水生(건목수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려 한다는 것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뜻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車載斗量(거재두량) 차에 싣고 말에 실을 만큼 많음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 승패를 걸고 단판 승부를 겨룸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隔世之感(격세지감)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隔靴搔痒(격화소양)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見利忘義(견리망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見利思義(견리사의) 눈 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犬馬之勞(견마지로)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犬馬之誠(견마지성)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見物生心(견물생심)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堅如金石(견여금석)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見危授命(견위수명)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 見危致命(견위치명)堅忍不拔(견인불발) 굳게 참고 견딤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結者解之(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結草報恩(결초보은)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로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兼人之勇(겸인지용)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경제'의 준말傾國之色(경국지색)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敬而遠之(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耕者有田(경자유전) 경작자가 밭을 소유한다輕躁浮薄(경조부박)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驚天動地(경천동지)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鏡花水月(경화수월) ①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②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鷄卵有骨(계란유골)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뜻밖에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鷄肋(계륵) 닭의 갈비. 취하지도 버리지도 못함을 이르는 말鷄鳴狗盜(계명구도)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孤軍奮鬪(고군분투)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叩頭謝罪(고두사죄)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膏梁珍味(고량진미) 살찐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鼓腹擊壤(고복경양)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孤城落日(고성낙일) 남의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孤臣寃淚(고신원루)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苦肉之計(고육지계)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孤掌難鳴(고장난명)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骨肉相殘(골육상잔)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骨肉相爭(골육상쟁)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空手來工手去(공수래공수거)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誇大妄想(과대망상)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믿는 망상過如不及(과여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管鮑之交(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刮目相對(괄목상대)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행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矯角殺牛(교각살우)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말로 작을 일에 힘쓰다 큰 일을 망친다는 말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얼굴 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以心傳心(이심전심)膠柱鼓瑟(교주고슬)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狡)兎死 (走)狗烹(교토사 사구팽) ①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②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敎學相長(교학상장)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九曲肝腸(구곡간장)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救國干城(구국간성)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狗尾續貂(구미속초)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 것 없는 것이 잇따름.九死一生(구사일생)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九十春光(구십춘광)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② 봄의 석 달 구십 일 동안九牛一毛(구우일모)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九折羊腸(구절양장) ①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② 길이 매우 험함群鷄一鶴(군계일학)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軍令泰山(군령태산)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群盲撫象(군맹무상)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群雄割據(군웅할거)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君爲綱綱(군위신강)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屈而不信(굴이불신)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窮餘之策(궁여지책)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하다 못해 짜낸 꾀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捲土重來(권토중래) ①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② 세력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橘和爲枳(귤화위지)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僅僅姉姉(근근자자)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즉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今古一般(금고일반)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金科玉條(금과옥조)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錦上添花(금상첨화)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金石盟約(금석맹약)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今昔之感(금석지감) 지금을 옛적과 비교함에 변함이 심하여 저절로 일어나는 느낌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 사이가 좋은 것金烏玉兎(금오옥토) 일월.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錦衣夜行(금의야행)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錦衣還鄕(금의환향)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옴. 즉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金子塔(금자탑) '길이 후세에 전하여질 만한 가치 있는 불멸의 업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金枝玉葉(금지옥엽)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히 일컫는 말氣高萬丈(기고만장)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其利斷金(기리단금) 절친한 친구 사이奇想天外(기상천외) 보통 사람이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起承轉結(기승전결)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글로 쓸 때 '기'에서 말머리를 일으키고, '승'에서 앞에 것을 받아서 풀이하고, '전'에서 뜻을 한번 변화시켜, '결'에서 끝맺음其臭如蘭(기취여란) 절친한 친구 사이騎虎之勢(기호지세)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내친 형세를 이르는 말- 나 -落膽喪魂(낙담상혼)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落穽下石(낙정하석) 남의 환난(患亂)에 다시 위해(危害)를 준다는 말.落花流水(낙화유수) ①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②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爛商公論(난상공론) 여러 사람들이 잘 의논 함爛商討議(난상토의) 낱낱이 들어 잘 토의함難兄難弟(난형난제)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할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南柯一夢(남가일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男負女戴(남부여대)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말함南船北馬(남선북마) 바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님囊中之錐(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든 송곳처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 됨囊中取物(낭중취물)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것같이 매우 용이한 일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內柔外剛(내유외강)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盧生之夢(노생지몽)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勞心焦思(노심초사) 몹시 마음을 졸이는 것綠衣紅裳(녹의홍상) 연두 저고리에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論點逸脫(논점일탈) 논설의 요점을 벗어남弄瓦之慶(농와지경) 딸을 낳은 기쁨弄璋之慶(농장지경) 아들을 낳은 기쁨 -> 弄璋之喜(농장지희)籠鳥戀雲(농조연운)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農地優先(농지우선) 농지가 가장 먼저다. 농지가 가장 중요하다.累卵之危(누란지위)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 累卵之勢(누란지세)- 다 -多岐亡羊(다기망양)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多聞博識(다문박식)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斷機之交(단기지교) 학문을 중도에 그만 둠은 짜던 베를 끊는 것이라는 맹자 어머니의 교훈單刀直入(단도직입) ①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쳐들어 감 ② 요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감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에서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이르는 말.簞食瓢飮(단사표음) 도시락 밤과 표주박 물, 즉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堂狗風月(당구풍월) 무식한 자도 유식한 자와 같이 있으면 다소 유식해진다는 뜻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大書特筆(대서특필)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표시함大言壯語(대언장어) 제 주제에 당치 아니한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러한 말大義名分(대의명분)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徒勞無益(도로무익)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道聽塗說(도청도설) ① 거리에서 들은 것을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함 ② 깊이 생각 않고 예사로 듣고 말함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으로 몹시 고생스러움을 말함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棟樑之材(동량지재)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즉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同病相憐(동병상련)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東奔西走(동분서주)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짐同心之言(동심지언) 절친한 친구 사이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得朧望蜀(득롱망촉) 중국 한나라 때 광무제가 농을 정복한 뒤 촉을 쳤다는 데서 나온 말로 끝없는 욕심得意滿面(득의만면) 뜻한 바를 이루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登高自卑(등고자비) ①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②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말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 마 -磨斧爲針(마부위침)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馬耳東風(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莫上莫下(막상막하)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莫逆之友(막역지우)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萬頃蒼波(만경창파)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萬古風霜(만고풍상)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萬事休矣(만사휴의)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晩時之嘆(만시지탄)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수많은 현상罔極之恩(망극지은)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亡羊補牢(망양보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亡羊之歎(망양지탄)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望雲之情(망운지정)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罔知所措(망지소조)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함麥秀之嘆(맥수지탄)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孟母三遷(맹모삼천) 자식 교육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세 번 옮김.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滅私奉公(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明鏡止水(명경지수) ①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②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이 없이 아주 맑고 깨끗함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맞음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矛盾(모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目不識丁(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目不忍見(목불인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猫頭縣鈴(묘두현령)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武陵桃源(무릉도원)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無不干涉(무불간섭)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無不通知(무불통지)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無所不知(무소부지) 모르는 바가 없음.無所不爲(무소불위) 못할 것이 없음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無依無托(무의무탁)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墨守(묵수) 묵자가 끝까지 성을 지킨다는 말로 자기의 의견 또는 소신을 굽힘이 없이 끝까지 지키는 것刎頸之交(문경지교)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文房四友(문방사우)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門前成市(문전성시)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門前沃畓(문전옥답)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未曾有(미증유)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일이 없음.物心一如(물심일여)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物外閒人(물외한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未然之前(미연지전)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함美人薄命(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美風良俗(미풍양속) 아름답고 좋은 풍속- 바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博學多識(박학다식)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盤溪曲徑(반계곡경)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斑衣之戱(반의지희) 지극한 효성反哺之孝(반포지효)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拔本塞源(발본색원)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拔萃抄錄(발췌초록) 여럿 속에서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 둔 것傍若無人(방약무인) 언행이 방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背水之陣(배수지진)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背恩忘德(배은망덕)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百家爭鳴(백가쟁명)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白骨難忘(백골난망)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百年大計(백년대계)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획百年河淸(백년하청)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伯樂一顧(백락일고) 남이 자기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白面書生(백면서생)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白眉(백미)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남.百折不屈(백절불굴) 아무리 꺾으려고 해도 굽히지 않음百折不撓(백절불요) 백 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 百折不屈(백절불굴)伯仲之勢(백중지세) 우열(優劣)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伯仲之間(백중지간)百尺竿頭(백척간두)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百八煩惱(백팔번뇌) 불교 용어로 인간이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108가지의 번뇌를 말함百花爛漫(백화난만)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드러짐病從口入 禍從口出(병종구입 입화구출)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本末顚倒(본말전도)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夫爲婦綱(부위부강)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父爲子綱(부위자강)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釜中生魚(부중생어)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란 뜻으로 오래 계속되지 못할 일을 비유함夫唱婦隋(부창부수)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 하는 것이 부부 화합의 도리라는 것附和雷同(부화뇌동)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 함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粉骨碎身(분골쇄신)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세상을 같이 살수 없는 원수, 즉 어버이의 원수不立文字(불립문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不眠不休(불면불휴)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애써 일함의 뜻不問可知(불문가지) 묻지 않아도 가히 알 수 있음不問曲直(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일을 처리함不伐不德(불벌부덕)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不撓不屈(불요불굴)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不撤晝夜(불철주야) 밤낮을 가리지 않음不肖之父(불초지부) 어리석은 아버지不恥下問(불치하문)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음朋黨(붕당)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단체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非夢似夢間(비몽사몽간)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어렴풋함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比比有之(비비유지) 드물지 않음非一非再(비일비재) 한두 번이 아님鼻祖(비조) 시조(始祖)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① 얼음과 숯이 서로 용납 못함 ② 군자와 소인이 같이 있지 못함氷炭之間(빙탄지간)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사 -四顧無親(사고무친)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四顧無人(사고무인)四面楚歌(사면초가)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립되어 곤경에 처해 있음四面春風(사면춘풍)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삼四分五裂(사분오열) 여러 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蛇足(사족)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四通五達(사통오달)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 없이 통함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는 뜻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로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음山紫水明(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일컫는 말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격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殺身成人(살신성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라는 뜻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三益友(삼익우) 매화·대나무․돌三人成虎(삼인성호)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三尺童子(삼척동자)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함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塞翁之馬(새옹지마)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뜨려 민심을 선동함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善男善女(선남선녀) 불가에 귀의한 남녀先憂後樂(선우후락)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함. 곧 지사(志士)나 어진 사람의 마음씨仙姿玉質(선자옥질)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仙風道骨(선풍도골) 뛰어난 풍채와 골격舌芒於劍(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雪膚花容(설부화용) ① 흰 살결에 고운 얼굴 ② 미인의 얼굴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 함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내어 큰 것을 잃음.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首邱初心(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함.壽命長壽(수명장수) 수명이 길어 오래도록 삶壽福康寧(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修身齊家(수신제가)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水深可知 人心難知(수심가지 인심난지)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뜻水魚之交(수어지교)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君臣水魚(군신수어)誰怨誰咎(수원수구)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守株待兎(수주대토)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리는 융통성 없는 일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도 위험하다는 뜻乘勝長驅(승승장구)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始終如一(시종여일)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始終一貫(시종일관)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시종여일)食不二味(식불이미)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識字憂患(식자우환)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信賞必罰(신상필벌) 공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身言書判(신언서판)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으로 곧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新出鬼沒(신출귀몰) ①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②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實利追求(실리추구)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함心機一轉(심기일전) 어떤 계기로 그 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深思塾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心心相印(심심상인)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十常八九(십상팔구)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十日之菊(십일지국)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十中八九(십중팔구) 거의 예외 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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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등록
세계 4대 문명이 무엇인가요세계 4대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킨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등 4개의 문명을 말합니다. 4대 문명의 발생지들은 모두 큰 강을 끼고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기후가 온화하고 기름진 토지를 지닌 지역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세계 4대 문명에는 B.C. 4000~B.C. 3000년경 큰 강 유역에서 발달한 최초의 인류 문명 발생지들이 있는데 인류의 발생지로 여겨지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나열해서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는 나일 강변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도의 인더스 강 유역의 인더스 문명, 중국 황허 유역의 황허 문명을 들 수가 있다. 이들 지역은 큰 강의 유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관개 농업에 유리한 물이 풍부하며, 공통적으로 청동기, 문자, 도시 국가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집트 문명 발상지: 나일 강정치와 종교를 결합한 신권 정치(파라오 = 신의 아들일 정도로 왕권 강력),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미라, 사자의 서), 태양력, 측량술, 기하학, 의학 등 실용학문 발달, 파피루스기록,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 메소포타미아 문명 발상지: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 우르와 라가시수메르인, 지구라트(거대신전), 태음력, 60진법, 함무라비 법전, 쐐기문자 등 국가기반 마련. 바빌로니아 왕국 등. 인더스 문명 발상지: 인더스 강아리아인, 하라파, 모헨조다로, 도시 문명, 도로망, 도시 위생 시설, 공중목욕탕, 기호 문자 등 사용. 농경 및 목축을 하면서 "바닷길"로 메소포타미아와 무역 등. 황허 문명 발상지: 황허조, 수수 재배, 가축, 토기, 갑골문자, 은나라 은허 유적, 신정 정치, 농경 사회등. ​내용출처: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_4%EB%8C%80_%EB%AC%B8%EB%AA%85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4대문명,역사,상식,황화문명,메소포타미아,인더스,이집트,세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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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등록
 목구멍이 포도청 <속담>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먹고 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못된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의미>우리 속담에 먹고살기 위해 못 할 짓을 하게 되는 경우를 일러 '목구멍이 포도청(捕盜廳)'이라고 합니다. 포도청(捕盜廳)은 말 그대로 도둑을 체포(逮捕)하던 관청(官廳)입니다. 그러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은 목구멍, 즉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나쁜 짓을 저질러 포도청에 오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굶어서 목숨이 위태로 워지면 무서운 포도청의 담도 넘어 도둑질을 할 정도로 못할 일이 없게 된다는 말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한자풀이 사자성어 목구멍 포도청 다온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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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등록
일본 회사 제품이 뭔지 알려주고 그걸 대체할 한국 상품까지 자세히 알려주는 이 인터넷 사이트https://www.nonojapan.com/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노노재팬,노노제팬,일본제품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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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등록
신비의 물고기, 장어의 비밀 / 장어의 모든것 스테미너에 좋은 보양식 장어,하지만 장어는 정말 미스터리한 물고기입니다오늘은 장어의 생태계와 여러 종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뱀장어,민물장어,풍천장어,갯벌장어,우나기,꼼장어 붕장어가 뭔가요 민물을 오가지 않는 바다에서만 자라는 붕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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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등록
신발 한 켤래 한 켤레?​켤레의존명사1. 신, 양말, 버선, 방망이 따위의 짝이 되는 두 개를 한 벌로 세는 단위. : 구두 한 켤레켤래 잊어버리세요.켤레 라고 사용하는게 맞습니다https://ko.dict.naver.com/#/entry/koko/978b8051591e4deb930e0546e246781e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관련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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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등록
과세대상 : 주택(1기분),건축물납세의무자 : 6월1일 현재 과세대상 재산 소유자납부기간 : 7월16일 ~ 31일납부장소 : 시중은행(한국은행 제외),농협,수협,신협,우체국,새마을금고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세무,세무회계,세금,세금신고,재산세,과세대상 7월달 신고 재산세는 언제 신고하나요 동대문 세무회계 온누리 세무회계 동대문구 재산세 신고 은평구 세금신고 양도세 신고 동대문구 소득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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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등록
공구통이나 드릴함을열어보면몇개씩은 보이는 드릴비트뭔가 사용할때 참 고민입니다.콘크리트용 드릴비트목재용 드릴비트 철판용 드릴비트 등등위 처럼크게 3종류로 구분되는데모양으로 대충 가늠할 수 있습니다.1번 콘크리트비트-콘크리트,벽돌,타일등에사용​2번 목재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3번 철제(금속) 철재 등 금속 등에 사용정도로 크게 나눠집니다.자세히 보면 모양과 색이 다릅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콘크리트용드릴,목재용드릴,철판용드릴,드릴,콘크리트,목재,철판,드릴비트 타일에 구멍뚫기 타일에 나사박기 벽에 선반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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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등록
석고보드에 벽걸이 선풍기 설치 석고보드 선반 설치벽걸이 선풍기 하나 달아야하는데이쪽으로 워낙 몰라서예전에 못이나 일반피스로 박았더니박힌 부분이 부서지면서 빠져버리더군요.모르면 몸과 마음이 힘든법이죠 나름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조만간 있을 실전을 위해토우앙카,석고앙카,석고보드http://browse.auction.co.kr/search?keyword=%ED%86%A0%EC%9A%B0%EC%95%99%EC%B9%B4&itemno=&nickname=&arraycategory=&frm=&dom=auction&isSuggestion=No&retry=&Fwk=%ED%86%A0%EC%9A%B0%EC%95%99%EC%B9%B4&acode=SRP_SU_0100&encKeyword=%ED%86%A0%EC%9A%B0%EC%95%99%EC%B9%B4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벽선풍기,선풍기달기,석고보드피스,석고보드앙카,토우앙카,DIY,셀프공사,셀프인테리어 은평구 인테리어 은평구 선반달기 은평구 선풍기 설치하기 은평구 셀프인테리어 은평구 토우앙카 아재감성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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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등록
은평구 대형폐기물 버릴때 거울 스티커 가격 120cm 미만 2,000원유리 스티커 가격 120cm 이상 3,000원가방류(케리어) 2천원~3천원김치냉장고 130L이하 4,000원김치냉장고 130L이상 6,000원돗자리,밥상,액자 1,000원~3,000원참 저렴한 가격인데요 몇천원 아끼려고 양심을 버리진 맙시다~은평구 대형폐기물 버릴때 네이버 또는 카톡 아이디로 로그인버릴 품목 체크결제하면 됩니다. ​방금 서랍장 하나신청했는데신청부터 결제까지~대략 3분도 안 걸리네요~^^버릴게 있다면지금 신청하세요은평구만 신청가능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가구버릴때,은평구재활용,대형폐기물,은평구의자버릴때, 은평구 쇼파 버릴때 은평구 냉장고 버릴때 은평구 장롤 버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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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등록
아우로 목재용 천연페인트를 사용하면순수한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사용한 붓을 잘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우로 천연페인트가 묻은 붓은 세탁비누로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단, 반드시 붓에 묻은 칠이 굳기 전에 세척해야 합니다.자세한 붓 세척방법은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동영상에서 세척하는 붓은 유성 오일 스테인(NO.930)을 사용하고 약 2시간 경과된 붓입니다.▶깨끗이 세척되었다는 것은 붓을 비누에 비볐을때 하얀 거품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붓을 세척한 후에는 벽의 모서리 등에 털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면 붓모가 뭉치지 않고 잘 건조됩니다.영상,내용출처:https://www.youtube.com/channel/UCxt73WZQv7guhPxR93kcpEQ일반 수성페인트 붓도 마찬가지로 물로 세탁하면 됩니다.잘 세척하고 잘 털어 잘 말리면먼지털이용으로도 좋습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관련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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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등록
실시간 알바 시급 계산기 아르바이트 월급 계산기 2019년 최저시급 8,350원 이랍니다~^^ㅋ울 딸 들은시급10,500원 받는다는데...암튼~자 알바비 계산해보아요~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근무시간은 사업주와 별도로 협의된 사항이 없다면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계산해주세요. 상기 급여는 예상 급여이며, 근로계약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급여는 사업장에 문의 하세요 아르바이트 월급 알바비 계산기 알바비 계산하기 알바비 정산하기 알바비 자동 계산기 아르바이트 월급 자동 계산기 실시간 계산기 월급 계산해주는 자동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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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등록
실시간 인터넷 속도 측정하기​인터넷 연결이 가끔 안되서케이블 뽑았다 다시 연결하고랜선 교체해보고...결국 공유기 고장으로 A/S ㅎㅎ공유기 도착 후 기념??으로 인터넷 속도 측정​​​빠른건가요?​​​​​실시간 인터넷 속도 측정하기​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인터넷속도,인터넷속도측정,컴퓨터,PC,데스크탑,win10,윈도우10,와이파이,와이파이속도,모뎀속도,모뎀,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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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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