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네 김장을 하다 2018년 11월 25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8.11.25 18:12 분류 수다 8,879 조회 목록 본문 두 딸들이 팔 걷어 올리고토요일 밤에 번개같은 손놀림으로깔끔하게 김장을 했습니다.퇴근 하고 와서 버무려주기로 했는데헐~세 모녀가 후딱도 끝내버렸네요.뒷 정리는 다온아빠가 깔끔하게~그리고 수육한점~^^ SNS 공유 신고 차단 댓글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