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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생활속 자주 사용하는 사자성어 모음 ㄱ~ㅅ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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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9.08.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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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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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에 있는 말입니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 술먹고 밥먹을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즉, 급난지붕이란 급하고 어려울 때 나를 도와주는 친구를 뜻함


ㄱ ~ ㅅ 모음


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

家給人足(가급인족)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

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可東可西(가동가서)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苛斂誅求(가렴주구) ① 가혹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②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

佳人薄命(가인박명)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

刻鵠類鶩(각곡유목) 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劒(각주구검)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 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竿頭之勢(간두지세) 댓가지 꼭대기에 서게 된 현상으로 어려움이 극에 달해 아주 위태로운 형세

間世之材(간세지재) 썩 뛰어난 인물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敢不生心(감불생심)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유에 맞도록 꾸민 달_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感之德之(감지덕지) 몹시 고맙게 여김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말

甲男乙女(갑남을녀)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

甲論乙駁(갑론을박)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康衢煙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强近之親(강근지친) 도와줄 만한 가까운 친척

江湖煙波(강호연파)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물결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

去頭截尾(거두절미) 앞뒤의 잔 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乾木水生(건목수생)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려 한다는 것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뜻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車載斗量(거재두량) 차에 싣고 말에 실을 만큼 많음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 승패를 걸고 단판 승부를 겨룸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隔世之感(격세지감)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隔靴搔痒(격화소양)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見利忘義(견리망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눈 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犬馬之誠(견마지성)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견물생심)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堅如金石(견여금석)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見危授命(견위수명)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 見危致命(견위치명)

堅忍不拔(견인불발) 굳게 참고 견딤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結者解之(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

結草報恩(결초보은)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로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兼人之勇(겸인지용) 몇 사람을 능히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령된 행동

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경제'의 준말

傾國之色(경국지색)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

敬而遠之(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耕者有田(경자유전) 경작자가 밭을 소유한다

輕躁浮薄(경조부박)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경천동지)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鏡花水月(경화수월) ①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②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

鷄卵有骨(계란유골)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뜻밖에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

鷄肋(계륵) 닭의 갈비. 취하지도 버리지도 못함을 이르는 말

鷄鳴狗盜(계명구도)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孤軍奮鬪(고군분투)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

叩頭謝罪(고두사죄)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膏梁珍味(고량진미) 살찐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鼓腹擊壤(고복경양) 태평세월임을 표현한 말.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孤城落日(고성낙일) 남의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臣寃淚(고신원루)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苦肉之計(고육지계)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孤掌難鳴(고장난명)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

骨肉相殘(골육상잔)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骨肉相爭(골육상쟁)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空手來工手去(공수래공수거)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

誇大妄想(과대망상)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믿는 망상

過如不及(과여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管鮑之交(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

刮目相對(괄목상대)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행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

矯角殺牛(교각살우)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말로 작을 일에 힘쓰다 큰 일을 망친다는 말

巧言令色(교언영색) 교묘한 말과 얼굴 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

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以心傳心(이심전심)

膠柱鼓瑟(교주고슬)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狡)兎死 (走)狗烹(교토사 사구팽) ①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②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敎學相長(교학상장)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九曲肝腸(구곡간장)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

救國干城(구국간성)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狗尾續貂(구미속초)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 뒤에 보잘 것 없는 것이 잇따름.

九死一生(구사일생) 꼭 죽을 고비에서 살아남

九十春光(구십춘광)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② 봄의 석 달 구십 일 동안

九牛一毛(구우일모)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

九折羊腸(구절양장) ①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② 길이 매우 험함

群鷄一鶴(군계일학)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의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

軍令泰山(군령태산)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群盲撫象(군맹무상)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한다

群雄割據(군웅할거) 많은 영웅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君爲綱綱(군위신강)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屈而不信(굴이불신)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窮餘之策(궁여지책)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하다 못해 짜낸 꾀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①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② 세력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

橘和爲枳(귤화위지) 귤이 화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僅僅姉姉(근근자자)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즉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

今古一般(금고일반)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

金科玉條(금과옥조)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錦上添花(금상첨화)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金石盟約(금석맹약)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

今昔之感(금석지감) 지금을 옛적과 비교함에 변함이 심하여 저절로 일어나는 느낌

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 사이가 좋은 것

金烏玉兎(금오옥토) 일월.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

錦衣夜行(금의야행)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

錦衣還鄕(금의환향)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옴. 즉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

金子塔(금자탑) '길이 후세에 전하여질 만한 가치 있는 불멸의 업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金枝玉葉(금지옥엽)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히 일컫는 말

氣高萬丈(기고만장)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其利斷金(기리단금) 절친한 친구 사이

奇想天外(기상천외) 보통 사람이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

 

起承轉結(기승전결)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글로 쓸 때 '기'에서 말머리를 일으키고, '승'에서 앞에 것을 받아서 풀이하고, '전'에서 뜻을 한번 변화시켜, '결'에서 끝맺음

其臭如蘭(기취여란) 절친한 친구 사이

騎虎之勢(기호지세)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내친 형세를 이르는 말

 

- 나 -

落膽喪魂(낙담상혼)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落穽下石(낙정하석) 남의 환난(患亂)에 다시 위해(危害)를 준다는 말.

落花流水(낙화유수) ①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②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

爛商公論(난상공론) 여러 사람들이 잘 의논 함

爛商討議(난상토의) 낱낱이 들어 잘 토의함

難兄難弟(난형난제)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할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南柯一夢(남가일몽)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

男負女戴(남부여대)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말함

南船北馬(남선북마) 바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님

囊中之錐(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든 송곳처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 됨

囊中取物(낭중취물) 주머니 속의 물건을 꺼내는 것같이 매우 용이한 일

內憂外患(내우외환)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內柔外剛(내유외강)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盧生之夢(노생지몽) 한때의 헛된 부귀 영화

勞心焦思(노심초사) 몹시 마음을 졸이는 것

綠衣紅裳(녹의홍상) 연두 저고리에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

論點逸脫(논점일탈) 논설의 요점을 벗어남

弄瓦之慶(농와지경) 딸을 낳은 기쁨

弄璋之慶(농장지경) 아들을 낳은 기쁨 -> 弄璋之喜(농장지희)

籠鳥戀雲(농조연운)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農地優先(농지우선) 농지가 가장 먼저다. 농지가 가장 중요하다.

累卵之危(누란지위)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 累卵之勢(누란지세)

 

- 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多聞博識(다문박식)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斷機之交(단기지교) 학문을 중도에 그만 둠은 짜던 베를 끊는 것이라는 맹자 어머니의 교훈

單刀直入(단도직입) ① 홀몸으로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쳐들어 감 ② 요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감

丹脣皓齒(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하얀 이란 뜻에서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이르는 말.

簞食瓢飮(단사표음) 도시락 밤과 표주박 물, 즉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을 말함

堂狗風月(당구풍월) 무식한 자도 유식한 자와 같이 있으면 다소 유식해진다는 뜻

螳螂拒轍(당랑거철)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

大書特筆(대서특필) 특히 드러나게 큰 글자로 적어 표시함

大言壯語(대언장어) 제 주제에 당치 아니한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러한 말

大義名分(대의명분)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

徒勞無益(도로무익)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道聽塗說(도청도설) ① 거리에서 들은 것을 남에게 아는 체하며 말함 ② 깊이 생각 않고 예사로 듣고 말함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으로 몹시 고생스러움을 말함

讀書三到(독서삼도)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뜻

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樑之材(동량지재)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즉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

東問西答(동문서답)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同病相憐(동병상련)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

東奔西走(동분서주)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짐

同心之言(동심지언) 절친한 친구 사이

杜門不出(두문불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

得朧望蜀(득롱망촉) 중국 한나라 때 광무제가 농을 정복한 뒤 촉을 쳤다는 데서 나온 말로 끝없는 욕심

得意滿面(득의만면) 뜻한 바를 이루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登高自卑(등고자비) ①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밟아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②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말

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밤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

 

- 마 -

磨斧爲針(마부위침)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

馬耳東風(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

莫上莫下(막상막하)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莫逆之友(막역지우)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

萬頃蒼波(만경창파)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萬古風霜(만고풍상)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萬事休矣(만사휴의)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晩時之嘆(만시지탄)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의 수많은 현상

罔極之恩(망극지은)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亡羊補牢(망양보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亡羊之歎(망양지탄) 잃은 양을 여러 갈래의 길에서 찾지 못하듯, 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못 미침을 탄식.

望雲之情(망운지정)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罔知所措(망지소조)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함

麥秀之嘆(맥수지탄)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

孟母三遷(맹모삼천) 자식 교육에 적당한 장소를 찾아 세 번 옮김.

面從腹背(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

滅私奉公(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明鏡止水(명경지수) ①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②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이 없이 아주 맑고 깨끗함

名實相符(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맞음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矛盾(모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目不識丁(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目不忍見(목불인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猫頭縣鈴(묘두현령)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컬음

武陵桃源(무릉도원)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不干涉(무불간섭)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

無不通知(무불통지)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無所不知(무소부지) 모르는 바가 없음.

無所不爲(무소불위) 못할 것이 없음

無爲徒食(무위도식) 아무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함

無依無托(무의무탁)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墨守(묵수) 묵자가 끝까지 성을 지킨다는 말로 자기의 의견 또는 소신을 굽힘이 없이 끝까지 지키는 것

刎頸之交(문경지교)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문방사우)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

門前成市(문전성시)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門前沃畓(문전옥답)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

未曾有(미증유)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일이 없음.

物心一如(물심일여)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

物外閒人(물외한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未然之前(미연지전)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함

美人薄命(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

美風良俗(미풍양속) 아름답고 좋은 풍속

 

- 바 -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

博學多識(박학다식)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

盤溪曲徑(반계곡경)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斑衣之戱(반의지희) 지극한 효성

反哺之孝(반포지효)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

拔本塞源(발본색원)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

拔萃抄錄(발췌초록) 여럿 속에서 뛰어난 것을 뽑아 간단히 적어 둔 것

傍若無人(방약무인) 언행이 방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背水之陣(배수지진)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배은망덕)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

百家爭鳴(백가쟁명)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

白骨難忘(백골난망)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

百年大計(백년대계) 먼 뒷날까지 걸친 큰 계획

百年河淸(백년하청)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伯樂一顧(백락일고) 남이 자기 재능을 알고 잘 대우함

白面書生(백면서생)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白眉(백미)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남.

百折不屈(백절불굴) 아무리 꺾으려고 해도 굽히지 않음

百折不撓(백절불요) 백 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 百折不屈(백절불굴)

伯仲之勢(백중지세) 우열(優劣)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伯仲之間(백중지간)

百尺竿頭(백척간두)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百八煩惱(백팔번뇌) 불교 용어로 인간이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108가지의 번뇌를 말함

百花爛漫(백화난만)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드러짐

病從口入 禍從口出(병종구입 입화구출)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

本末顚倒(본말전도)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夫爲婦綱(부위부강)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父爲子綱(부위자강)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釜中生魚(부중생어)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란 뜻으로 오래 계속되지 못할 일을 비유함

夫唱婦隋(부창부수)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 하는 것이 부부 화합의 도리라는 것

附和雷同(부화뇌동)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 함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粉骨碎身(분골쇄신)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세상을 같이 살수 없는 원수, 즉 어버이의 원수

不立文字(불립문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不眠不休(불면불휴)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조금도 쉬지 않고 애써 일함의 뜻

不問可知(불문가지) 묻지 않아도 가히 알 수 있음

不問曲直(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일을 처리함

不伐不德(불벌부덕) 자기의 공적을 뽐내지 않음.

不撓不屈(불요불굴) 한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거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不撤晝夜(불철주야) 밤낮을 가리지 않음

不肖之父(불초지부) 어리석은 아버지

不恥下問(불치하문)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음

朋黨(붕당) 뜻을 같이한 사람끼리 모인 단체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非夢似夢間(비몽사몽간)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어렴풋함

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比比有之(비비유지) 드물지 않음

非一非再(비일비재) 한두 번이 아님

鼻祖(비조) 시조(始祖)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① 얼음과 숯이 서로 용납 못함 ② 군자와 소인이 같이 있지 못함

氷炭之間(빙탄지간)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 사 -

四顧無親(사고무친)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四顧無人(사고무인)

四面楚歌(사면초가)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립되어 곤경에 처해 있음

四面春風(사면춘풍) 항상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누구에게나 호감을 삼

四分五裂(사분오열) 여러 쪽으로 찢어짐 어지럽게 분열됨

砂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

蛇足(사족)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

四通五達(사통오달)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 등이 사방으로 막힘 없이 통함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는 뜻

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가 산꼭대기에서 행한 설교로 예수의 사랑의 윤리가 표현되어 있음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을 일컫는 말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격음. 세상일에 경험이 많음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産物)을 다 갖추어 썩 잘 차린 귀한 음식

殺身成人(살신성인)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

三顧草廬(삼고초려)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라는 뜻

三旬九食(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三益友(삼익우) 매화·대나무․돌

三人成虎(삼인성호)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말하면 참말로 듣는다는 뜻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로 돌아다님

三尺童子(삼척동자)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 거처를 옮겼다는 고사로 생활 환경이 교육에 있어 큰 구실을 함을 말함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뀜을 비유

塞翁之馬(새옹지마)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뜨려 민심을 선동함

先見之明(선견지명)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

先公後私(선공후사)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

善男善女(선남선녀) 불가에 귀의한 남녀

先憂後樂(선우후락)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함. 곧 지사(志士)나 어진 사람의 마음씨

仙姿玉質(선자옥질) 용모가 아름답고 재질도 뛰어남

仙風道骨(선풍도골) 뛰어난 풍채와 골격

舌芒於劍(설망어검)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雪膚花容(설부화용) ① 흰 살결에 고운 얼굴 ② 미인의 얼굴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辯論)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 함

纖纖玉手(섬섬옥수)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小貪大失(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내어 큰 것을 잃음.

束手無策(속수무책)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首邱初心(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함.

壽命長壽(수명장수) 수명이 길어 오래도록 삶

壽福康寧(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되며, 몸이 건강하고 편안함

袖手傍觀(수수방관)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

修身齊家(수신제가) 행실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水深可知 人心難知(수심가지 인심난지)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으나 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뜻

水魚之交(수어지교)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君臣水魚(군신수어)

誰怨誰咎(수원수구)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

守株待兎(수주대토)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리는 융통성 없는 일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도 위험하다는 뜻

乘勝長驅(승승장구)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是是非非(시시비비)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始終如一(시종여일)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始終一貫(시종일관)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시종여일)

食不二味(식불이미) 음식을 잘 차려 먹지 아니함

食少事煩(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識字憂患(식자우환)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

信賞必罰(신상필벌) 공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身言書判(신언서판)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 가지 기준으로 곧 신수(身手)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일컬음

新出鬼沒(신출귀몰) ①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②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

實利追求(실리추구)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함

心機一轉(심기일전) 어떤 계기로 그 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

深思塾考(심사숙고)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

心心相印(심심상인)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뜻

十常八九(십상팔구)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十日之菊(십일지국)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

十中八九(십중팔구) 거의 예외 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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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부터 1968년까지 서울시을 운행하던 전차의 영상입니다서울전차(서울電車)는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서울 시내에서 운행하던 노면전차를 통칭하는 표현이다.일제강점기에는 경성전차로도 불렸으며, 해방 이후 경성전기주식회사(현재의 한전)에서운영했으므로 경전전차(京電電車) 또는 경전(京電)으로도 부르기도 한다내용.이미지 출처: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A%B8%EC%A0%84%EC%B0%A8​일제감정기:(한국 한자: 日帝强佔期, 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식민지로써의 일본령 조선이 존재했던 기간을 가리킨다) 서울전차,서울시전차,전차,종로거리,종로전차,1899년,1900년,1901년,1902년,1903년,1968년,1967년,1965년,1964년,1963년,1969년,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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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등록
​제 6공화국 15대 대통령 김대중취임 : 1998년 2월 25일 퇴임 : 2003년 2월 24일김대중(金大中[2], 1924년 1월 6일 ~ 2009년 8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이다.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고, 제6·7·8·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군부 정권의 위협으로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김영삼과 함께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민주 진영의 지도자로 활동하며 군사 정권에 항거했다.[3] 김대중은 군부 정권으로부터 납치와 가택연금, 투옥 등의 여러 탄압을 받았다. 1987년 6월 민주 항쟁 이후에는 통일민주당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민주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이른바 민주 진영을 구축하였다. 대내외적으로는 민주화를 지지했으나,[4][5][6][7] 인권 향상과 남북 관계의 진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0년 임기 중에 한국인 역사상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8] 2000년 노르웨이 라프토(Rafto) 인권상, 1998년 무궁화 대훈장, 1998년 국제인권연맹 인권상, 1999년 미국 필라델피아시 자유의 메달[9], 북미주 한국인권연합 인권상, 미국 조지 미니(George Meany) 인권상, 브루노 크라이스키(Bruno Kreisky) 인권상을 수상하였다.[10] 연설에 능하였으며,[11][12][13] 국회에서 가장 오래 연설한 기록으로 기네스북 증서를 받았다.[14] 추운 겨울에도 온갖 풍상(風霜)을 참고 이겨내는 인동초(忍冬草)로 비유되어 불리기도 하였다. 드라마 제5공화국 25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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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등록
1997년 TV에서 방영하던 광고모음입니다.국제전화 008 온세통신팡먹고 팡먹고 샤니 팡찌니그 누구에게 나를 전하고 싶다 21세기 정보통신품질도 가격도 달라진 보루네오 부엌가구한없이 편안했던 엄마의 등 가족을 사랑하면 크라이슬러 카라반화끈한 매운맛 삼양 핫라면깨끗한 대진침대 침대의 새로운 기준장군이 얼굴에 흉질땐 후시딘연고컴퓨터는 가격이 싼 세진컴퓨터랜드한국이동통신이 SK텔레콤으로 변신합니다.시골사는 홍렬이가 서울왔는데 서울역앞 공중전화 만원입니다 서울시티 서울시티폰인텔펜티엄2 프로세서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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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등록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차이점이 뭔가요? 카카오뱅크는 신한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 등과 같이 1금융권 은행의 한 종류입니다. 실제 지점은 없지만 온라인상엔 있는 은행이죠.-카카오페이는 결제 수단입니다. payco 처럼 결제대행 서비스인데핀테크 기술을 이용하여 다른 인증 없이도 기존에 연동시켜놓은 카드나 계좌번호가 있다면그곳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하는 대행 서비스입니다.은행과 대행서비스의 차이입니다.출처:네이버지식인 김소희https://kin.naver.com/profile/index.nhn?u=StlXd3%2F%2F8DIeTsjRaU30IoR5w1%2B%2FIPgDBDpUBFksB0Y%3D애드센스 수익을 카카오뱅크로 받는게 어떤 의미일까?카카오뱅크의 수수료는 5천원입니다.그런데 중계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수수료가 추가적으로 발생합니다.별 득이 없는듯 합니다.결론적으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의 지존은300달러 이하시에는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SC제일은행이 짱입니다.전혀 거래가 없는 다온아빠는 통장을 못 만들지만ㅠ.ㅠ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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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등록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년저자 :이문열(李文烈) 장르 :소설 발표년도 《세계의 문학》(1987년 여름호) 수상 :1987년 이상문학상 자유당 정권이 막바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나(한병태)는 좌천된 공무원인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작은 읍(邑)의 초등학교로 전학한다. 나는 교활한 독재자엄석대가 이루어 놓은 힘의 제국에서 가치관의 심한 혼란을 느끼며 외롭게저항한다. 그러나 혼자만의 저항이 부질없음을 깨닫고 권력에 편승하여 그 달콤함에젖어들 무렵, 새로운 담임 선생이 등장한다. 민주체제로의 가능성이 없었던 환경은새 담임에 의해 변혁을 겪고 엄석대 체제는 힘없이 붕괴하고 만다.그러나 엄석대의권위와 횡포는 다수의 아이들 자신의 힘에 의해서 붕괴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나는 정확히 인식한다. 즉, 새 담임이 아니었다면 반 아이들의 반성과 자각은생기지 않았을 것이다.학급은 새로운 체제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허우적거리지만점차 민주적 질서를 회복한다. 그 후 사회인으로 성장한 나는 부조리한 현실에서힘겹게 살아가며 엄석대에 대한 일종의 향수마저 느낀다. 그러던 중 피서길에서, 수갑을 차고 경찰에 붙들려 가는 엄석대와 맞닥뜨린다.이 소설은 성장한 내(한병태)가 과거의 사건을 회상하는 형식인데, 나는 엄석대에게도전했던 유일한 인물이었지만 나 역시 스스로 권력의 횡포를 막지 못한 한계를절감한다. 따라서, 이 소설에는 지식인적 허무주의도 짙게 깔려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두산백과)엄석대,80년대소설,이문열,영화감상,1992영화,1992극장,1992년,1992,자유당시절영화,80년대 소설 학생들 교복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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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등록
장군의 아들 2 1991년일제 식민지시대인 1930년대 말엽에 김두한은 종로거리를 넘보던 하야시와 전면을 벌여 승리한다. 하야시패의 오른팔인 김동회와 김두한은 송채환이란 여인을 사이에 두고 운명적 대립을 한다. 채환은 동회의 사랑에 빠지고, 괴로워하던 두한은 일본장교와 시비가 붙어 헌병대 취조실로 끌려간다.채환은 두한을 구하려 헌병대장에게 몸을 바치고 자취를 감춘다. 두환이 야편밀수를 하는 왜놈들 회사를 습격하자 하야시패에 비상이 걸리고, 두한을 짝사랑한 일본기녀 세쯔꼬는 두한에게 하야시패의 습격계획을 알려준다. 조선상권을 지키려는 두한과 하야시패는 종로에서 일대격전을 벌인다. 헌병을 가격하고 도망가는 두한을 구하기 위해 종로상인들은 힘을 합해 헌병을 막는다.장군의아들,박상민,깡패영화,김두환,하야시,쌥쌥이1991영화,1991극장,1991개봉,1991년,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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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등록
1994년 12월 7일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는 1994년 12월 7일 오후 2시 52분경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1동 도로공원 한국가스공사 아현밸브스테이션 지하실에서 계량기 점검시 전동밸브 틈새로 다량 방출된 가스가 환기통 주변 모닥불 불씨에 점화되어 폭발한 사고이다. 이 사고로 사망자가 12명, 부상자 101명 등의 인명피해와 건물 145동(전파 75, 부분파손 70), 동산 431건, 영업손실 47점, 차량손실 92대 등의 물적 피해 및 이재민 210세대 555명 등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였다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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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등록
2018년 10월 27일 결혼 XX주년 기념으로가볍게 1박2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산정호수 둘레길 그리고 명성산을 오르다산정호수 관련 정보는블로그등에 많이 있으니 검색해보세요.아재감성 다온네는 딱 한가지 정보만 올려봅니다.​평일은 잘 모르겠고주말 또는 억새풀축제기간이라면상동주차장에 오전 7시~8시사이에 도착하세요.차 안 밀리고주차장 여유로운 시간입니다.7시30분 또는 8시넘으면 장담못함 ^^산행역시 너무 한가롭고 조용합니다​2~3시간만에사람들 정말 많아집니다.​​사람 많으면힐링이고 뭐고 없습니다.ㅋ​편안하게 힐링코스 1박2일식사는 "포천 맛집"따위검색하지 않습니다.뜨내기 손님 상대하는 식당이 아닌포천 동네분들을 주 고객으로하는포천 시내 해장국집으로!!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시청 근처에서 영업하는집이라믿고 들어가봤는데 오~~~~마무리는...집 근처에서​마무리는 집에 편안하게 차 대놓고 회 한점에 소주일잔으로~4가족 모두가 즐거웠던나들이였습니다.명성산 주차장 상황 산정호수 주차장 실태 주차장현황 산정호수 밀리는 시간대 명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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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등록
(이미지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3492352이발소 머리감겨주던저 타일 생생히 기억나네요.이발소에 비치되있던선데이서울 푸하하하하유일하게 읽을 수 있었던 공간이아니었나...동네 이발소가 바로 위 큰길로이사를 가서당연히 따라갔는데 커튼 쳐져있는인테리어 하하하하하"다음부터는 오지 마라"​ 천호시장 이발학원 천호동 이발소 퇴폐이발소 80년대 이발소 스포츠머리 잘 잘라주던 옛날 시절 이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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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등록
[추억의코미디] 80년대 코미디 김병조 황기순 강석의 청춘행진곡 (1989년 4월) 내용수정:2019.08.09M본부 80년대 개그 프로 출연진: 이경규, 김정렬, 김병조, 최병서, 이홍렬, 김종석, 등박미선,이경규,김홍렬,고전TV,1989코미디,1989TV,1989꽁트,1989년,1989,김병조,황기순,강석,배영만,숭구리당당숭당당 이재포,이원승,이현주,조정현,개그우먼 이경실 태권도 도장 정재근 장재근 최병서 성대모사 80년대 코미디프로그램 쌈지돈 김병조 전하 이건 내시의 짓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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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등록
[제 5공화국] 01화 운명의 총소리 10․26 (I)김재규는 왜? 육본으로 향했을까? 1974년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8.15 광복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었다. 오전 10시 6분, 경축식의 클라이맥스라 할 박정희의 경축사가 낭독되기 시작하였다. 이날 경축사의 내용은 "평화통일 3단계 기본원칙"을 밝히는 역사적 내용이었다. 10시 23분경, 박정희의 경축사 낭독이 반쯤 진행되었을 때, 식장 1층 뒤편에서 "쾅!"하는 총성이 장내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박정희는 듣지 못했는지 경축사를 계속 낭독하였다.그때 2번째 총소리가 울렸고, 한 사내가 아래층 중앙 뒷줄에서 단상을 향해 뛰쳐나왔다. 175cm 가량의 약간 통통한 몸집에 검은색 외투를 입고 테두리가 검은 안경을 쓴, 머리를 뒤로 빗어넘긴 20대 청년이었다. 1층 C석 맨 뒤 열의 재일교포석으로부터 B석과 C석의 통로를 따라 단상을 향해 달려 나오고 있었다. C석 가운데 앉아 있던 광복회원 이옥희 여사가 "저놈 잡아라!"하고 소리치고, "잡아!" 하는 소리가 장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장내가 웅성거리는 사이 괴한은 이미 단상 밑 시립교향악단이 자리잡은 곳 2미터 앞까지 달려나갔다. 여기서 경축사를 낭독하는 박정희까지 거리는 불과 10여 m. 그는 C석 맨 앞줄에서 권총사격 자세를 취한후 3발을 발사한다.[출처] 나무위키https://namu.wiki/w/%EB%B0%95%EC%A0%95%ED%9D%AC%20%EC%A0%80%EA%B2%A9%20%EB%AF%B8%EC%88%98%20%EC%82%AC%EA%B1%B4ㅇ 검색용 단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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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등록
-가요톱10 방송 시작 (1981.02.10) -전두환, 대한민국 제12대 대통령으로 취임 (1981.03.03) -최초의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발사 (1981.04.12) -경부선 경산 열차 추돌사고 (1981.05.14) -국풍 81 행사 개최 (1981.05.28) -1981 기아 봉고 짜잔~!-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 결혼 (1981.07.29) -IBM PC 출시 (1981.08.12) -프랑스 고속 열차 TGV 첫 운행 (1981.09.27) -학력고사 실시 (1981.11.24) -KBO 리그 창설 (1981.12.11)​-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개봉 (1981.10)정윤희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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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등록
​없던 시절이라 양 호주머니에그득 그득 넣어 다니는 친구들 부러워하던 시절솔직히 딱히 구슬치기의 추억은 없네요.ㅠ.ㅠ구슬을 맞히기 위해 놓여 있는 상대방의 구슬을 향해 서서 던지거나, 손가락을 튕겨서 상대방 구슬을 향해 다른 구슬을 치는데 팀을 짜서 할 수도 있고, 개인끼리 할 수도 있다.구슬은 일제강점기부터 놀이의 도구였으며 투명한 것, 속에 무늬를 넣은 것, 채색한 것 등이 있다. 구슬의 재료도 유리 외에 베어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구슬치기는 어린이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소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며, 집단이나 개인이 어울리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슬치기 (두산백과)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66260&cid=40942&categoryId=34708구슬치기 깜부 구슬따먹기 흙에서 뒹굴던 놀이 땅따먹기 구슬로 구슬 맞히기 구슬맞히기게임 손이 트면서 놀던 놀이 아재감성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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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등록
​런어웨이 버케이션R.V., 2006개인적인 평가는★★★★★★★★★★​초등학교 고학년~ 고등학생...성인 아들 딸과 볼 만한 영화2018년 지금 감상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가족영화입니다.두 딸들도 빵빵 터지고 감동도 받은베스트 오브 베스트 가족영화 꼭 보세요.일에만 빠져있는 중년 가장 밥 먼로(로빈 윌리암스)는 아내 제이미, 그리고 사춘기 딸 캐씨와 12살 아들 칼에게,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하와이 여행을 약속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내린 특급 프로젝트로 모든 계획을 취소해야 될 상황에 빠진 밥은 회의장소가 있는 여행지 콜로라도주의 록키 마운틴으로 여행지를 변경한다. 반발하는 가족들을 반강제로 급하게 구한 초대형 R.V.(Recreational Vehicle : 레저용 승합차/캠핑카)에 태운 채 여행을 떠나는 밥. 하지만 모든 일은 꼬여만 가는데... 로빈윌리암스 캠핑카로 가족과 함께 여행다니는 영화 캠핑카 나오는영화 산 언덕에 캠핑카 걸리는 영화 좌충우돌 여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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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등록
뉴스타파-양진호 회장'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 (1) 사무실서 전 직원 무차별 폭행양진호,폭행,2018뉴스,갑질,2018갑질,2018폭행,2018년,2018,갑질폭행 화살 갑질 닭의 목을 자르는 칼로 사이코수준의 갑질 머리 염색 갑질 회장 갑질 양궁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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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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