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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수다 68 / 3 페이지
두 딸들이 팔 걷어 올리고토요일 밤에 번개같은 손놀림으로깔끔하게 김장을 했습니다.퇴근 하고 와서 버무려주기로 했는데헐~세 모녀가 후딱도 끝내버렸네요.뒷 정리는 다온아빠가 깔끔하게~그리고 수육한점~^^​​​
8875 조회
2018.11.25 등록
​"전에 살던 여자는 살림을 어떻게 했던거야?이런 멘트를 과감히 토해내는 사람은무지해서 본인의 한계를 나타낸거라크게 감흥없는데​다온아빠가 용서가 안되는건​저 소리를 듣고도 웃고 떠들고 호응해주는"전에 살던 여자?"와 수십년을 함께했던 주변인들이다다온솔아~누군가를 씹고 뜯고 맛보는 사람은언제든지 쉽게 만날수 있지만그 사람보다 더 나쁜건옆에서 듣고 박수치며 호응해주는 우리야​우리가 그런 괴물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되는거지있었는지 의심스러운 "자존심"까지 버리고...​우리딸들은...하지마!!!굳이 그렇게 비굴하게 살지 말자​자존심: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 다온아빠,박다온,박다솔,딸에게쓰는편지
8763 조회
2018.11.19 등록
​80년대 국민학교 점심시간이라는데 80년대 후반 정도 되겠네요. 밴또 벤또 차납 찬합 양은냄비 도시락 급식 난로에 태워먹은 밥
9000 조회
2018.10.10 등록
교회는 매주 나가는데뭐 하러 가는지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한 성경 공부​-창세기 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땅의너비를 아느냐? 욥기 38:18 너비라는 표현을 썻습니다.-이사야 40:22 땅의원 킹제임스번역을 원문으로 해석하면 디스크가 됩니다 납짝한 원반요-세상도 굳게서서 움직일 수 없도다 시편 93:1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아니하리로다. (역대상 16:30, KJV)-야후와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야후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일 수 없도다. (시편 93:1.)-야후와께서 통치하심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말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 그분께서 백성들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 (시편 96:10.)-오 내 영혼아, 야후와를 찬송하라. 오 야후와 나의 엘로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나이다. .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시편 104:1, 5.)-지구와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에 의해 보호되어 있다:​엘로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엘로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엘로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세기 1:6-8.)​여기에서, 야후와께서 “궁창 위에 있던 물로부터 궁창 아래에 있던 물”을 분리함으로써 하늘들의 공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한다. 이보다 더 명확할 수는 없다;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고 궁창 위에도 물이 있다.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편 148:4, KJV)http://blog.naver.com/ssambak4862/220951768388창세기 1:6-8에 따르면, 궁창 위에도 물이 있고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다​​​성경에서 말하는 궁창이라는게...대략....아래 영상같은... 모습일까요?Flat Earth - Hennessy Commercial Shows the Waters Above
10478 조회
2018.09.19 등록
엄마과 두 딸....모두찜질방 가고..혼자 식사를 해야하는데..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ㅋㅋ순대국 하나 포장해서..별것없이 나름 정성껏...그리고 소주한잔...은평구 순대국 응암동 순대국
8641 조회
2018.09.17 등록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 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소크라테스좋은글,감성글,명언,가족좋은글,가족명언
8940 조회
2018.09.13 등록
​“공짜가 아니라며 봉투값을 요구하면 면전에 돈을 집어던지는 손님도 있다”면서 “2016년에 비닐봉투 값을 받으려던 알바생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일도 있었기 때문에 알바생의 안전이 걱정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일회용 비닐봉지 무상 제공 금지는 2003년 시작됐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33㎡(약 10평) 이상의 면적을 갖춘 도소매 점포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공짜로 줄 수 없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나는 갑질을 안한다?나는 진상손님이 아니다?봉투하나 팔아서 수억 벌려고 그러는거다?...비닐봉투 공짜로 주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답니다.당신말고 봉투를 공짜로 준 사업자가 내야합니다.봉투하나....나 하나쯤은 괜찮겠지?사업자 역시 하나쯤은 그냥 줄 수 있겠죠...그 뭐 얼마나 한다고 ㅋㅋ그런데..봉투 공짜로 주는 사업자들을 감시하는 눈이 있으니봉파라치입니다. 봉파라치들이 신고를 합니다.​직업에 귀천은 없으니 넘어가고...자 두서없는 글 정리합시다.나라에서 하지 말랍니다.나라에서 봉투 공짜로 주면 벌금 물게 한답니다.그래도 봉투값 달라는 사업자에게성질내며 따질겁니까?..왜요??도대체 왜 그러세요?"깜빡했다"도 하지말고 신발장옆에십원짜리 몇개 구비하고 슈퍼..마트 갈때 몇개씩 챙기세요.
9509 조회
2018.09.09 등록
“내 개는 채식주의” 주장한 주인 앞에서 ‘고기’ 선택한 반려견채식주의견’에 관심을 보인 현지의 한 방송사가 스튜디오 출연을 요청했고, 주인은 반려견과 함께 생방송에 출연해 “스톰이 고기는 안 먹는데 당근과 같은 야채는 굉장히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해당 프로그램의 사회자는 스톰이 정말 채식을 선호하는지 테스트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주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그러자 개는 목줄이 풀리자마자 곧바로 고기가 들어간 밥그릇을 향해 ‘돌진’한 뒤 허겁지겁 고기를 먹어치우기 시작했다.스튜디오에 출연한 한 수의사는 “개는 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반려동물이 직접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먹이 선택의) 자유를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권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40105우리 아이들은 치킨이나 고기류를 안 먹는다고 하더니치킨 두마리 시켰는데...정말 신명나게 먹어대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당신이 그렇다는거고당신이 그렇게 믿고 싶은거고당신이 그렇게 안 사주거나 안 해주는거겠지...
9148 조회
2018.09.03 등록
가난하게 태어난 건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지만,가난하게 죽는 건그 사람의 잘못이다-빌게이츠-
9623 조회
2018.08.13 등록
YTN.2018.08.03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내륙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진다는 예보인데요.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초열대야는 30도를 웃도는 걸 말하는데요.강릉은 밤사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요.서울 기온도 29.1도로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났습니다.....이렇게 무기력한 휴가는 난생 처음이다.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개거품 물고 강원도 여행기를 떠드는 택시아저씨의정보? 로는강원도...30개 되는 방갈로에 아무도 없단다.물도 말라서 없고 평상에 앉아있는 사람 꼴을 못봤다고간 김에 억지로 앉아서 백숙먹었다는데안 봐도 눈에 선하다땀 삐질 삐질 흘리면서...그 놈의 백숙이 뭐라고..에고~! ㅋㅋ아무튼다소리는 몇일전 친구랑 다녀왔고...다오니는 휴가철 끝나고 친구랑 간다고 하고...좀 서운은 하지만이번 여름휴가는 이렇게 끝내고...쌀쌀? 한 가을에나 가족여행을 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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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등록
난 어려운 일을 게으른 사람에게 맡긴다.그는 게으르기 때문에 일을 쉽게 처리하는 방법을 찾아낸다-빌게이츠-다온솔아~모든 사람이 다 열심히 공부하고부모님과 선생님을 곤경하고착실하게 산다면....도대체 그 일???은 누가 할 수 있을까?누군가는 부모님의 말씀을 더럽게 안듣고학교 수업따윈 절대 관심없는 사람도 있어야그 일? 들을 할 수 있단다.....세상은 생각보다 꽤 평등하고 공평하단다
9137 조회
2018.07.27 등록
거짓과 더불어 제 정신으로 사느니,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버트런드 러셀-다온솔아~거짓임을 알면서 상대방 비위 맞추려고거짓이야기에 함께 장단 맞추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때론 습관처럼 때론 어쩔수 없이 때론 한번인데.....​거짓을 말하는 괴물보다그 뒷담화에 장단 맞추는 내가 더 잔인한괴물이 되는거야​거짓이던 참이던없는 사람 이야기는 좋은이야기? 나쁜이야기?....절대 하지마뒷담화의 시작은 늘~~~~~ 좋게 시작하는 법이니까 ㅎ그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는 그냥 하지 마!!​
9202 조회
2018.07.14 등록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9026 조회
2018.06.12 등록
​ ​​젊었을때 직장다운 직장생활 한 번 못해보고예의없이 밝게만 자란 젊은 두 아가씨에게백종원 무릎 꿇은건가요?호텔보다 싸다는 10만원짜리 케잌을 바라보는백종원 표정관리 많이 하면서신층시장편은 끝났네요.초반부와는 달리 백종원의 방문에도엉덩이 한번 들썩이지 않고 입만 내밀고 어리광 피우는 아가씨들의 모습이 거슬렸는데....아무튼!@골목식당 신흥시장편은 작가들과 백종원의 패배로 막을 내렸네요 ...​반전!@백종원이 인정한 맛없음!~!@!!!!그럼에도 불구하고맛은 없지만 다른 이유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에 한표~!!블로그나 카페도 열심히 방문해서 좋아요 눌러주는 사람들 많을듯...
9211 조회
2018.06.06 등록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9299 조회
2018.04.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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