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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요줌엔 이렇게 낚시하는 사람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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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7.08.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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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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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낚자도 모르면서

막연히...

낚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요즘

이런류의 영상을 자주 찾게 되네요.

이러다 언제 한번 나갈 수도...

다온이는 실내낚시터라도 함께 가자고 하는데....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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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면 후회스러운데... 살짝 출출하고 땡기네^^
9670 조회
2017.11.15 등록
6·25전쟁이 일어난 후 조선인민군은 남진을 계속하다 국제연합군의 참전으로 낙동강에서 교착상태를 맞게 되었다. 이에 국제연합군은 조선인민군의 허리를 절단하여 섬멸한다는 계획을 세워 첫 작전으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게 되었다.제1단계로 9월 15일 오전 6시 한·미 해병대는 월미도에 상륙하기 시작하여 작전개시 2시간 만에 점령을 끝냈다. 2단계로 한국 해병 4개 대대, 미국 제7보병사단, 제1해병사단은 전격공격을 감행하여 인천을 점령하고 김포비행장과 수원을 확보함으로써 인천반도를 완전히 수중에 넣었다. 마지막 제3단계로 한국 해병 2개 대대, 미국 제1해병사단은 19일 한강을 건너 공격을 개시하고 20일 주력부대가 한강을 건너 27일 정오 중앙청에 한국 해병대가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작전을 끝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천상륙작전 [仁川上陸作戰] (두산백과)
10746 조회
2017.11.13 등록
게시일: 2017. 11. 12.1. "정치보복 의심"…MB 공항 발언 2:00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12일) 중동으로 출국하기 전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이명박/전 대통령 :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 풀이냐, 정치 보복이냐, 이런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군 사이버사 댓글조작을 보고 받았느냐는 질문엔 "상식에 벗어난 질문"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2. MB 향한 증거·진술…"조사 불가피" 8:13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런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검찰 조사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군 사이버사 운용에 직접 관여했다는 진술과 증거가 나왔기 때문인데, '문화·방송계 블랙리스트' 의혹, 또 실소유주 논란이 일고 있는 '다스'와 관련해서도 피고발인 신분이라 본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3. 한·중 '고위급 대화체' 신설 가능성 15:02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젯밤 열린 정상회담에서 사드 갈등으로 주춤했던 양국 간 교류협력을 정상하자는 데 공식 합의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간 고위급 대화체가 구성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4. 한림대 성심병원 '후원금 강요' 논란 20:49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춤을 강요한 의혹이 제기된 성심병원에서, 이번엔 간호사들을 상대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후원금을 내도록 알선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선관위는 정치 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최근 병원 관계자를 서면으로 경고 조치했습니다.5. "불법 체류자 단속 있다" 유인한 뒤… 24:37불법 체류자 신분인 태국인 여성을, 단속을 핑계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불법 체류자라는 이유로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는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9867 조회
2017.11.13 등록
드라마TV 순풍산부인과 451화 144화 수염기른 박영규, 대머리 분장한 미달이 TV다시보기​찬우 친구 이상우가 태란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데..SBS [순풍산부인과] 레전드 시트콤 : ‘미선 · 혜교의 단식원’ 편 엘리베이터에 나비 넥타이 낀 사연 (그건 말로 못해)지하철 문에 핸드백 끼고 달린 사연 (그것도 말로 못해)한숨자고 나니 불빛 하나 없는 종점 (황당해 말로 못해)혼자 졸고 있는 저 가로등이나 알까태어나서 처음 본 세상울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일들바나나 껍질을 밟은 백구두 신사 (그건 말로 못해)운전연습하다 담장 무너뜨린 사연 (그것도 말로 못해)하나 남은 토큰 맨홀에 빠뜨린 사연 (황당해 말로 못해)오늘은 어디서 아기 울음소리 날까- 순풍 산부인과 주제가 by 김창완순풍산부인과,선우용여,박미선,이태란,김소연,송혜교,박영규1998년 3월 2일에 시작하여 2000년 12월 1일까지 방영된 SBS의 레전드 시트콤. 유명한 시트콤으로 마이더스의 손 김병욱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2] 단 극 후반부에는 주병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3] PD 교체 이유는 김병욱 PD가 DVD 코멘터리에서 본인 스타일대로 결말을 지으려하자 방송국 윗사람들이 놀라서 교체했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했는데 사실여부는 불명이다. 사실은 김병욱 PD의 건강 문제에 더불어 무리하게 연장된 방영으로 인하여 작가진의 피로가 심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2000년 12월 1일에 방송된 682화로 종영.순풍산부인과 완결 전편 감상하기
10367 조회
2017.11.13 등록
빙하기(氷河期, 영어: ice age)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시기를 의미한다. 빙하학적으로는 빙하기라는 말은 남반구와 북반구에 빙상이 확장한 특정 시기를 의미하며, 이 정의에 의하면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상이 존재하는 현재도 지구는 빙하기에 있는 것이다. 과거 수백만 년 전의 빙하기는 일반적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 대륙으로 빙상이 확대된 한랭기를 가리킨다. 아시아 지역은 빙상이 발달하지 않았고 한랭 지대가 확장된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마지막 빙하기는 10000년 전에 종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약 1만 년 전에 끝난 빙하기를 마지막 빙하기로 표현하고 있지만, 과학자의 상당수는 '빙하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빙기'가 끝났다고 생각하며, 현재를 《빙기》와 빙기의 사이인 《간빙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최종빙기 종료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을 '후빙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는 빙하학적인 의미로 사용하며, 빙하기 내의 추운 시기를 빙기(glacial), 비교적 따뜻한 시기를 간빙기(interglacial)라고 부른다. 빙하기가 중요한 것은 인류의 진화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빙기가 찾아오면 해안선이 극단적으로 멀어져서, 육상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인다. 때문에 동식물도 격감하며, 동식물로 수렵과 채집 생활을 하는 인류에게 큰 타격이었다. 빙기의 환경에서 지상 생활을 시작한 뒤 두 발 보행을 시작해 인류가 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B%B9%99%ED%95%98%EA%B8%B02019년 7월7일 내용수정[특별기획 북극] 1부.빙하의 땅에 찾아온 여름 / YTN 사이언스
9360 조회
2017.11.13 등록
나몰라 패밀리 아디다스 협찬2탄 빼빼로데이 특집시리즈인진 모르겠어요~나몰라패밀리 생일
9661 조회
2017.11.12 등록
영화 공범자들 2주간 공개 (~11/3) 공영방송의 회복을 원하는 시민 여러분께 알립니다.뉴스타파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공범자들'을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합니다.무료 공개 기간은 2017년 10월 20일(금)부터 11월 3일(금)까지입니다.부디 이 영상을 다운로드하지 마시고 영상 링크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주십시오. 그렇게 하셔야 저작권을 보호해주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뉴스타파 후원회원과 스토리펀딩 후원자들의 기여로 제작됐으며 저작권은 뉴스타파와 (주)엣나인필름에 있습니다. 저작권자들은 이 영화를 상업적 목적으로 무단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많은 관객을 대상으로 공동체상영을 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주)엣나인필름( 070-7017-3325)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파는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뉴스타파 후원안내 : http://newstapa.org/donate*개봉일 : 2017년 8월 17일*상영시간 : 106분*제작사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 뉴스타파*배급사 : (주)엣나인*감독 : 최승호공개완료후 수정했습니다.영화 '공범자들' 메인 예고편
11883 조회
2017.10.24 등록
다온네 안산자락길을 걷다 2017년안산자락길에 대한 정보는많은 블로그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대략 8Km 정도로... 한 바퀴 도는 소요시간은 약 2시간30분좀 더 힐링하고 만끽? 하고 안산 봉수대 살짝​​올라가고 싶다면3시간~3시간30분??오르는길은 서대문구청뒤,홍제동,독립문등등 많아요
9056 조회
2017.10.23 등록
​​왜질질 새는 뚝을 가만히 보고있다가외부공사업체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걸까요?뻔히 알고 있었던 수 십년간 물이 새던 뚝!!우리 손으로 재 정비하고 고치고 보수할 수 있지 않았을까....수십년간 공공연하게 떠들었는데국민은 몰라도정부는 무언가를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10022 조회
2017.10.15 등록
나는 몰라도 내 아버지,삼촌은 알만한 영화제목그래도 내 이름은 튜니티 입니다.튜니티라 불러다오내 이름은 튜니티 (1970년 이탈리아 작품)주연 / 테렌스 힐. 버드 스펜서1탄 내 이름은 튜니티 1976년 4월 국내 개봉2탄 튜니티라 불러다오 1976년 12월 국내 개봉3탄 튜니티는 아직도 내이름 1977년 2월 국내 개봉언제 차단될지 모르는 동영상이지만 올려봅니다
15309 조회
2017.10.11 등록
고교 명랑교실- 1978년1976년 상영되어 하이틴 영화의 붐을 일으킨 영화​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던 승현은 목포로 전학을 가게 된다. ​승현은 전학 온 학교에서 삼육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힘도 세고 운동도 잘하나 공부는 잘하지 못한다. ​승현과 삼육은 여러 면에서 경쟁자로 맞붙게 되고 삼육은 점차 승현의 영향을 받아 공부에 열중하고 모범생이 된다.
10717 조회
2017.10.11 등록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들이 입는 교복은 환상적이다.부티나는 게 교복이라기보다는 값비싼 정장 같다. 미국이나 유럽의 명문 사립학교 교복을 보는 듯하다.지금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그런 교복을 입는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같은 교복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남학생의 경우 빳빳하게 풀먹인 칼라에 목을 조이는 호크가 달린 검정 상하의를 입어야 했고, 여학생은 하얀 깃을 단 검정 상의와 통치마가 기본형이었다. 전국 어디를 가나 똑같았다.69년 문화교육부의 중학교 평준화 시책으로 전국의 교복이 획일화됐기 때문이었다.이 교복에 일대 전환을 가져온 게 83년 3월2일부터 시행된 교복자율화였다. 1886년 이화학당에서 국내 최초로 교복이 도입된 이후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치면서 대세가 됐던 교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더라 학원 현장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조치였다.그러나 교복자율화는 결과적으로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다. 빈부차에 의한 위화감 논란과 함께 학교 안팎에서 교복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학교도 가세했다. 학생들을 통제하고 단속하기에 쉽다는 게 이유였다. 결국 86년 2학기부터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교복착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후퇴했고, 이때부터 교복자율화는 유명무실화됐다. 전두환 군사정권 치하, 사회적 의식 수준이 뒤따라주지 않은 상황에서 시도된 전시행정의 당연한 귀결이었다.그 폐해는 적지 않았다. 유니포미즘(uniformism)으로 치장된 학원현장의 획일주의·집단주의 흐름 속에 학생들의 개성과 자기 표현의 자유는 묻혀버렸다. 학생들은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철저히 소외됐다. 학원은 똑같은 옷을 입히고, 남과 다른 생각과 발상을 용납하지 않으면서도, 창의성과 자율성을 요구하는 이율배반의 현장이 됐다. 최근에는 교복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교복 값은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50만~70만원에 달한다. 의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교복이 오히려 학부모들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애물단지가 돼버린 게 현실이다.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011815585#csidx8a8de105670393681ed58cf5969154c
11222 조회
2017.10.11 등록
외계인 알프 오프닝 ALF opening 1989년 80년대드라마,80년미드,외계인알프,1987년,고전미드,외화시리즈​
9747 조회
2017.10.11 등록
고전영화 킹콩 King Kong 1976년Waterfall (King Kong 1976) Soundtrack​​
12916 조회
2017.10.11 등록
​딱 맞춰서 새 차 몰고 가기 없기꼭 사람들 앞에서 돈 봉투 건네기 없기 (반칙임^^)작년 추석 그리고 올해 설 때 물어본 질문 또 물어보기 없기딸 같은 며느리 어쩌고 저쩌고 하지않기이것저것 챙겨주면 감사하고 즐겁게 받아오기자기도 못하는 애교나 효도를 피 한방울 썩이지 않은 부인에게 강요하지 않기일찍 오던지 늦게 오던지 따지지말고 반갑고 고맙게 생각하기제발 시간이 되면 며느리좀 보내주기해외여행,빌딩 올린 이야기등은 혼자만 알고 나불나불 대지 않기- 안 가본 사람이 뭘 공감한다고 혼자 나불 나불~조카들 꽤나 생각하는척 이것저것 묻지 않기- 그렇게 궁금하면 평소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며느리 또는 내 조카 며느리가와서내 아버님 상차리고 있으면 감사한줄 알고 고마움을 표현하기
9788 조회
2017.10.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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