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펌글이며 내용의 진실여부는 모르겠습니다.때지 않은 굴뚝엔 연기가 안나는 법이고웃는 얼굴 뒤엔 다른 표정도 있을수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죠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지만 미사일을 쏘아대며쉼 없이 수십년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북한...1.장성택 - 국가반역,건성건성 친 박수가 죄목 - 고사포 처형 후 불로 태워서 굶긴개 먹이로 줌2.당 행정부 제1부부장 리룡하/ 당 행정부 부부장 장수길 - 장성택 오른팔,왼팔이라 같이 처형3.김철 인민무력부 부부장 - 김정일 애도 기간에 음주 - 박격포로 처형4.조영남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 - 김정은과 다른 의견 제시했다고 처형5.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 국장- 군사명령 불복으로 처형6.현영철 인민무력부장 - 회의 중 졸아서 소총 90여발 찜질로 처형7.최영건 내각부총리 - 김정은의 삼림 녹화정책에 불만을 표출하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처형8.김용진 내각부총리 -김정은 연설 중 안경 닦았다고 처형뭐 대충 자기들끼리 행한 일이니까 그렇다치고..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북한이한국에 대해선 무슨 짓을 했을까요?북한의 대남 도발사 아래 내용 출처 : 위키백과1940년대 북한의 일방적인 단전(1948. 5. 14)[2] 영월발전소 폭파기도(1948. 11. 26.)[3] 서부전선 교전(1948. 12. 2.) 개성 인근 교전(1949. 2. 6.)[4] 개성 송악산 전투(1949. 5. 4.)[5] 포천 전투(1949. 6. 12.) 옹진 은파산 전투(1949. 5. 21.~11. 15.) 춘천 682고지 전투(1949. 8. 6.∼8. 20.) 1950년대 성시백 간첩 사건(1950) 김수임 간첩 사건(1950. 4.) 6.25 전쟁(1950.6~현재) 박정호 간첩 사건(1953. 5.~1957. 10. 18.) 정국은 간첩 사건(1953. 8. 31.) 풍세면 무장간첩 사건(1954. 8. 24.) 김정제 간첩 사건(1957. 8.) 박상혁 간첩 사건(1957. 9.) 창랑호 납북 사건(1958. 2. 16.) 1960년대 진주 덕의마을 무장공비 침투사건(1966. 5. 17.)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1967. 1. 19.) 중부전선 교전(1967. 4. 12.) 격렬비열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7. 4. 17.) 화천군 비무장지대 침투사건(1967. 4. 12.)[7] 서부전선 미군막사 폭파사건(1967. 4. 22.) 강릉 고단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1967. 5. 21.) 연평도 근해 어선포격사건(1967. 5. 27.) 대성동 미군트럭 기습사건(1967. 8. 7.) [8] 서부전선 군용트럭 기습사건(1967. 8. 10.) 판문점 미군막사 기습사건(1967. 8. 28.) 경원선 초성리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5.) 경의선 운정역 폭탄 테러 사건(1967. 9. 13.) 1.21사태(1968. 1. 21.) 푸에블로호 피랍사건(1968. 1. 23.)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1968. 11. 2.) 주문진 무장간첩사건(1969. 3. 16.) EC-121 격추 사건(1969. 4. 15.) 1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6. 9.) 2차 흑산도 간첩선 격침 사건(1969. 10. 23.)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1969. 12. 11.) 1970년대 해군 방송선 I-2 피랍 사건(1970. 6. 5.) [9] 현충문 폭파 미수 사건(1970. 6. 22.)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1971. 1. 23.) 소흑산도 근해 간첩선 격침사건(1971. 6. 1.) 철원군 비무장지대 총격사건(1973. 3. 7.)[10] 추자도 무장공비 침투사건(1974. 5. 20.) 해경 863경비함 격침 사건(1974. 6. 28.)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1974. 8. 15.) 휴전선 남침용 땅굴 발견 사건(1974. 11. 5. 등 1990년까지 총 4차례) 아군 해군경비정에 북한 선박 충돌, 자침사건 (1975. 2. 26.) 북한 전투기 30여대 백령도 상공 침범사건 (1975. 3. 24.) 헨더슨 소령 사건(1975. 6. 30.)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8. 18.) 광천지구 무장간첩 침투사건(1978. 11. 4.) 최은희·신상옥 납치사건(1978. 1. 14., 1978. 7. 19. 순차적으로 납치) 1980년대 필승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1. 6. 29.) SR-71 정찰기 피격 사건(1981. 8. 26.) 저진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2. 5. 15.) 임월교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6. 19.) 월성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1983. 8. 4.) 독도 근해 간첩선 격침 사건(1983. 8. 13.)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1983. 10. 9.) 다대포 침투 무장공비 매복 생포 작전(1983. 12. 3.) 대구 미국문화원 폭파 사건(폭탄 투척 사건)(1983. 9. 22.) - 체포된 공비 진충남과 이상규의 증언에 따른 발표. 청사포 간첩선 격침 사건(1985. 10. 19.)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1986. 9. 14.)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1987. 11. 29.) 1990년대 은하계곡 무장공비 침투사건(1992. 5. 22.)[11] 임진강 무장공비 침투사건(1995. 10. 17.) 부여 간첩 사건(1995. 10. 24.)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1996. 9. 18.) 철원 GP 교전(1997. 7. 16.)[12] 망명자 이한영 암살 사건(1997. 2. 15.) [13] 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1997. 10.) 속초 앞바다 무장공비 침투 기도사건(1998. 6. 22.) 동해 무장공비 사체 발견 사건(1998. 7. 12.) 강화도해안 간첩선 침투 기도사건(1998. 11. 19.) 여수해안 간첩선 격침 사건(1998. 12. 17.) 제1연평해전(1999. 6. 15.) 2000년대 북한군 철원군 DMZ서 MDL 월경(아군 경고사격)(2001. 9. 19.∼20.) 북한군 파주군 장파리 DMZ서 아군 초소에 기관총 2∼3발 발사(2001. 11. 27.) 북 경비정 NLL침범, 제2연평해전 발생(2002. 6. 29.) 북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 (2003. 1. 10.) 북 미그-29기 1대 연평도 NLL 13㎞ 남하(아군 전투기 대응출격)(2003. 2. 20.) 북한군, 경기 연천 DMZ서 14.5㎜ 기관총 4발 발사(아군 경고사격)(2003. 7. 17.)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경고사격)(2003. 10. 30.) 북 경비정 NLL 월선(아군 함포사격)(2004. 7. 14.) 북 잠수함 동해침투 첩보(아군 폭뢰 투하)(2004. 10. 10.) 연천군 GOP 철책선 2곳 절단(2004. 10. 26.)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2004. 11. 1.) 북, 핵무기 보유 선언(2005. 2. 10.) 북 영변 5MW 원자로에서 8000개의 폐연료봉 인출 작업 완료 발표(2005. 5. 11.) 북,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서 시험 발사 실시.(2006. 7. 5.) 북한의 1차 핵실험(2006. 10. 9.) 박왕자 씨 피살사건(2008. 7. 11.) [14] 북한의 2차 핵실험(2009. 5. 25.) 황강댐 무단방류(2009. 9. 6.) 대청해전 발생(2009. 11. 11.) 2010년이후 천안함 피격사건(2010. 3. 26.) 연평도 포격 사태(2010. 11. 23.)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협박(2011~) 연평도 해상 포격[15] 최고존엄 모욕 시위(2012~)[16][17][18] GPS 교란(2012. 4.~5.)[19] 북한의 3차 핵실험(2013. 2. 12.)(#) - 규모 4.9~5.0급 인공지진이 발생했고 북이 중, 미에 전날 통보했다고 하며 국방부는 대략 10kt급으로 보고 있다. 2013년 북한의 전쟁 위협 2014년 다수의 탄도미사일, 방사포 사격 북한 무인기 추락사건(2014. 3.) 어업 지도선 2척 NLL 침범[20] 연평도 인근 해상 초계 중이던 유도탄고속함 홍시욱함에 대한 북한 해안포의 협차 사격(2014. 5. 22.) 귀순현판 탈취사건(2014. 6.)[21]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2014. 10. 10.)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2015. 7. 11.)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2015. 8. 4.) 서부전선 포격 사건(2015. 8. 20.) 북한의 4차 핵실험 - '자칭' 수소폭탄 실험.(2016. 1. 6.) 북한 무인기 남한 영공 침범, 국군의 경고사격으로 물러남(2016. 1. 13.) 북한의 대남 전단 살포[22][23](2016. 1. 12.~2016-04-15 08:09:39 현재[24]) 전단을 한 장씩 살포할 능력이 없어서 뭉텅이로 가져다 던지고 있나보다.[25][26] 혹자는 그냥 새로운 테러방식이라고 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2016. 2. 7.)설 전날에 큰거 하나 터트려줬다. 북 경비정 서해 NLL침범(2016. 2. 8.)기여코 설날까지 큰 일 벌이는 북한 북 정찰총국, 고영환 등 주요 탈북인사 암살 지령 (첩보입수에 대해 2016. 2. 19일 경 알려짐) 북 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 수발 발사 (2016. 2. 20 ) 07시 05분경 포성 청취, 관측 북한, 동해 상에 수 차례 중단거리 발사체 발사 (2016.3.3~현재?)[27] 북 사이버 테러 시도 관련기사 (2016. 3. 8) 청와대 타격 위협 (2016.3.26) # 북 원산 단거리 발사체 발사(2016. 3. 29) # GPS 교란 (2016. 3월~) #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2016.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