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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152 / 6 페이지
은평구, 놀이터 71곳 위생점검·모래 소독​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위생적인 어린이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 서울 은평구가 팔을 걷어붙였다. 은평구는 21일 “어린이와 학부모가 모래놀이터에서 위생 걱정 없이 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시설 71곳에 위생 점검과 모래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일상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파손·변형·부식 등을 방지하는 한편 해빙기 대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예방 등 정기점검을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 바닥재 모래에 기생충이 검출되지 않도록 모래놀이터 19곳에 대한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구는 밝혔다. 쾌적한 모래놀이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실시했던 모래 고온스팀 살균 및 세척(사진)을 올해 4회로 늘려 지난 3월과 5월에 실시했다. 7월과 9월에도 추가 실시한다. 또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모래 속 이물질 제거와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기피제 살포를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경시설과 음수대의 수질검사, 전기시설 검사 등의 결과는 은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돼 아동과 학부모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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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등록
22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구청에서 열린 '2018 일자리 구하는 날' 참가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확인하고 있다.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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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등록
JTBC 게시일: 2018. 5. 2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현지시간 24일 오전, 우리 시간으로 어제(24일) 밤 10시 40분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지금 시점에서 회담을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마음이 바뀐다면 연락을 해달라며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이 폐기된 어제 전해진 이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 다시 상황은 또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워싱턴 연결부터 해보겠습니다.이미 핵폭탄 수십여개를 보유하고있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가 어떤 의미가 있나?미국이 북한과 정상회담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북미 정상회담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는걸까?북한이 손해인가...미국이 손해인가...한국이 손해인가?북한이 미국을 만나야하는건가?미국이 북한을 만나야하는건가?통일이라도 될듯 언론들은 왜 그렇게 떠들어댔을까?서울 불바다 불바다~외치던 북한을한국은 왜 미국을 찾아가서 북한을 옹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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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등록
▶ SBS NEWS 유튜브 게시일: 2018. 4. 2.폐비닐 재활용 쓰레기이런 혼란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예고됐던 겁니다. 올해 1월부터 중국이 우리 폐자원을 사들이지 않기로 한 상황에서 수거 업체들은 비닐이나 플라스틱 쓰레기는 가져가봤자 별로 돈이 안 되는 데다 처리비용만 더 들기 때문입니다. 환경부가 오늘(2일)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고 나섰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노동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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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등록
2018년 3월 2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에 갇힌 한국 게시일: 2018. 3. 26.1. 최악 미세먼지 습격…발 묶인 하루 안개와 뒤섞인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으며 시민들은 하루종일 바깥 활동을 자제했습니다. 한강공원이나 전통시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고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스크 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2. 독해진 '먼지'…중국보다 대책 느슨 최근 미세먼지는 입자크기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 비중이 높아지는 등 더 독해지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나쁜 성분 함유량이 많을 뿐더러 폐포 깊숙이 침투해 암을 유발합니다.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는데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은 중국보다 훨씬 느슨합니다.3. 이명박 전 대통령 '구치소 조사' 거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치소 방문 조사가 이 전 대통령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검찰은 서울 동부구치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조사를 받으라고 설득했지만 이 전 대통령 측은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끝내 거부했습니다.4. 문 대통령, 순방 중 개헌안 발의 재가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의결 직후 전자결재를 통해 개헌안의 국회 송부를 재가했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주도한 개헌안이 국회에 정식으로 발의된 것인데 국회 여야 3당 교섭단체는 내일(27일)부터 이 안을 놓고 개헌 협상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5. 자동차 일부 양보…농업·철강은 '방어'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우리 측은 자동차 시장에서 일부 양보하는 대신 농업 분야 등 레드라인은 지켰습니다. 철강 관세 협상도 함께 타결돼 한국은 수출 물량을 줄이는 대신 관세를 면제받기로 했습니다.6. 안희정, 영장심사 불출석…28일로 연기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국민들에게 참회의 뜻"을 밝힌다며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피의자가 실질심사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심사 기일을 이틀 후인 28일 오후 2시로 다시 잡았습니다.7. 학생 편의 '외면'…산골 외톨이 캠퍼스 산봉우리와 절벽들 사이에 대학교 캠퍼스가 있습니다. 해발 800m에 위치한 이 캠퍼스는 이번 달에만 2번이나 폭설로 휴교를 했는데요.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외톨이 캠퍼스를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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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등록
연합뉴스 게시일: 2018. 3. 26.김포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위기단계 '주의' 격상경기도 김포의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긴급 방역과 정밀 검사에 나섰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어제(26일) 저녁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 해당 농가에 대한 이동통제와 함께 사육중인 돼지 917마리의 살처분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방역당국 구제역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조정하고 의심신고 농가 주변 3km 안의 모든 소·돼지 농장 등에 대해 이동제한과 예찰을 강화했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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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등록
1998년 뉴스 옛날 뉴스 80년대 뉴스 80년대 MBC 뉴스데스크 무법지대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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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등록
삼성투자소식에 천안 아산 부동산시장 다시 움직인다2017-12-11 10:24삼성그룹이 천안과 아산 일대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의 투자를 확대해나가기로 하면서 주변 부동산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을 건설하는 등 투자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이미 전 세계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중소형 OLED패널 사업에 대규모 선제투자를 단행해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기 위해서다. 삼성전기도 천안에 생산라인을 구축한 이후 투자액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삼성전기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생산 라인 증설에 4000억원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팬아웃-패널레벨패키징(Fo-PLP)생산 라인 증설에 4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시기는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1분기 내에는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2632억원을 투자해 천안 PLP 양산 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 투입된 PLP 라인 투자액은 3분기까지 1000억원에 달한다.향후 천안·아산생활권은 지역소득이 향상되고 고용창출효과와 세수확대가 기대되면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 동안 움츠려있던 부동산시장도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부동산 가치 높이는 대기업 효과 '아산·천안·충주'…상반기 1만여 가구 공급2022-03-26 07:00아산·천안·충주 아파트값 상승률[자료=부동산인포]https://www.ajunews.com/view/2022032515542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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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등록
게시일: 2017. 11. 12.1. "정치보복 의심"…MB 공항 발언 2:00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12일) 중동으로 출국하기 전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이명박/전 대통령 :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 풀이냐, 정치 보복이냐, 이런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군 사이버사 댓글조작을 보고 받았느냐는 질문엔 "상식에 벗어난 질문"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2. MB 향한 증거·진술…"조사 불가피" 8:13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런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검찰 조사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군 사이버사 운용에 직접 관여했다는 진술과 증거가 나왔기 때문인데, '문화·방송계 블랙리스트' 의혹, 또 실소유주 논란이 일고 있는 '다스'와 관련해서도 피고발인 신분이라 본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3. 한·중 '고위급 대화체' 신설 가능성 15:02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젯밤 열린 정상회담에서 사드 갈등으로 주춤했던 양국 간 교류협력을 정상하자는 데 공식 합의했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간 고위급 대화체가 구성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4. 한림대 성심병원 '후원금 강요' 논란 20:49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춤을 강요한 의혹이 제기된 성심병원에서, 이번엔 간호사들을 상대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후원금을 내도록 알선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선관위는 정치 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최근 병원 관계자를 서면으로 경고 조치했습니다.5. "불법 체류자 단속 있다" 유인한 뒤… 24:37불법 체류자 신분인 태국인 여성을, 단속을 핑계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불법 체류자라는 이유로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는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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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등록
​​왜질질 새는 뚝을 가만히 보고있다가외부공사업체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걸까요?뻔히 알고 있었던 수 십년간 물이 새던 뚝!!우리 손으로 재 정비하고 고치고 보수할 수 있지 않았을까....수십년간 공공연하게 떠들었는데국민은 몰라도정부는 무언가를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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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등록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들이 입는 교복은 환상적이다.부티나는 게 교복이라기보다는 값비싼 정장 같다. 미국이나 유럽의 명문 사립학교 교복을 보는 듯하다.지금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그런 교복을 입는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같은 교복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남학생의 경우 빳빳하게 풀먹인 칼라에 목을 조이는 호크가 달린 검정 상하의를 입어야 했고, 여학생은 하얀 깃을 단 검정 상의와 통치마가 기본형이었다. 전국 어디를 가나 똑같았다.69년 문화교육부의 중학교 평준화 시책으로 전국의 교복이 획일화됐기 때문이었다.이 교복에 일대 전환을 가져온 게 83년 3월2일부터 시행된 교복자율화였다. 1886년 이화학당에서 국내 최초로 교복이 도입된 이후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치면서 대세가 됐던 교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더라 학원 현장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조치였다.그러나 교복자율화는 결과적으로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다. 빈부차에 의한 위화감 논란과 함께 학교 안팎에서 교복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학교도 가세했다. 학생들을 통제하고 단속하기에 쉽다는 게 이유였다. 결국 86년 2학기부터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교복착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후퇴했고, 이때부터 교복자율화는 유명무실화됐다. 전두환 군사정권 치하, 사회적 의식 수준이 뒤따라주지 않은 상황에서 시도된 전시행정의 당연한 귀결이었다.그 폐해는 적지 않았다. 유니포미즘(uniformism)으로 치장된 학원현장의 획일주의·집단주의 흐름 속에 학생들의 개성과 자기 표현의 자유는 묻혀버렸다. 학생들은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철저히 소외됐다. 학원은 똑같은 옷을 입히고, 남과 다른 생각과 발상을 용납하지 않으면서도, 창의성과 자율성을 요구하는 이율배반의 현장이 됐다. 최근에는 교복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교복 값은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50만~70만원에 달한다. 의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교복이 오히려 학부모들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애물단지가 돼버린 게 현실이다.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011815585#csidx8a8de105670393681ed58cf596915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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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등록
조선일보 2017년 9월 15일한 부산의 고등학교 교사가 전교생이 모인 강당서 "핫팬츠를 입고 오면 벗겨버리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JTBC가 14일 보도했다.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피해 관련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기사 자세히
10022 조회
2017.09.15 등록
2017년 9월 5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서 승용차가 동네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미용실은 문 열기 전인 이른 아침이어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옆 냉면집은 아침일찍 영업을 준비하는 사장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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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등록
한국, 탄두 2톤 괴물 미사일 만든다 / 미국, 한국 전술핵 재배치에 부정적 / 청와대 · 백악관 무기 구입 놓고 딴소리 / 북한 풍계리 산 전체 붕괴 방사능 대재앙 위험MBN 게시일: 2017. 9. 5.​170906 문재인 대통령 "지금은 대화 아닌 최고 압박 가할 때"핵무장 · 전술핵 빼고 다 꺼낸 청와대... 전략적 변화? 전술적 행보?당 · 정 · 청 긴급 북핵대책회의한국, 탄두 2톤 괴물 미사일 만든다... 북한 전역 김정은 벙커 파괴기존의 2~3배 지하 관통력.. 전술핵무기 버금가는 위력미국선 '한국 전술핵 재배치'에 부정적 목소리이낙연 총리 '한미동맹으로 북한 망상 깰 것"북한에 강경 대응... 문재인 대통령, 대북정책 기조 바뀌었다?청와대 · 백악관 무기 구입 놓고 '딴소리'미국 "수십억불 무기판매 승인" vs 한국 "실무협의 개시 단계일 뿐"북한 풍계리 산 전체 붕괴 위험.. 방사능 대재앙 우려단둥시 외곽에 원유저장소... 압록강 바닥에 건설된 송유관 통해 북한으로 보내져​수십년간 쉬지않고 서울 불바다로 만든다~라고 하지 않았나?
9959 조회
2017.09.06 등록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2명 더 추가로 확인돼 모두 4명으로 늘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5일 A(14)과 B(14) 양 외에도 C(14) 양과 D(13) 양이 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일 폭행을 한 뒤 자수한 A, B양과 함께 범행 현장에 있었던 3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C, D양도 폭행에 가담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한 뒤 정확한 혐의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 D양이 폭행 가담 정도가 A, B양보다는 덜하며 정확한 폭행 횟수 등 혐의는 보강 수사 후 밝힐 계획"이라면서 "현장에 있던 1명만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5/0200000000AKR20170905058500051.HTML?input=1195m[청원진행중]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무도한 청소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반드시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해야합니다.청와대 청원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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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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