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19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시대적 배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7.09.13 10:48
본문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1636년 병자호란의 중심 무대가 된 장소 남한산성
영화의 배경이 되는 병자호란에 대해 알아봅니다.
의병과 명나라 지원군 여진족이 강성 후굼이라는 나라를 건국 후금과 명나라의 싸움 조선은 중립외교 광해군을 내 쫒고 인조를 왕으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