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5기 17화~20화 연속보기 TV다시보기 만화영화 (44분) 44분동안 이어지는 신나는 뽀로로 친구들의 이야기! [뽀로로 5기] 17화 집에서 노는 것도 좋아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 친구들은 험한 날씨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 뽀로로와 크롱, 루피와 패티, 포비와 해리, 에디와 로디가 짝이 되어 각각의 집에 있게 되는데.. 뽀로로와 크롱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고, 루피와 패티는 동화책이나 인형놀이 말고 다른 놀이를 하고 싶어한다. 같은 노래를 반복해 부르는 해리와 함께 있어야 하는 포비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에디와 로디는 집에서 놀 수 있는 좀 더 재미있는 놀이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각각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놀이들을 개발하여 재미있게 보내는 친구들.. 반면 뽀로로와 크롱의 다툼은 계속 이어져만 가고..[뽀로로 5기] 18화 우주여행 가고 싶어요은하수 여행을 하기 위해 작은 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에디. 친구들은 딱 한자리 남은 조수석에 서로 타겠다며 애원하지만, 에디는 우주선을 완성하는 동안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친구들은 초조한 마음에 에디를 찾아가 선물과 아부 공세를 하기 시작하고, 에디는 얼결에 모두에게 조수석에 앉게 해주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친구들은 에디를 찾아가 따지고, 당황한 에디는 우주인 선발 테스트를 제안하게 되는데…[뽀로로 5기] 19화 뽀로로의 특별한 선물크롱의 생일이 몇 일 남지 않은 어느 날. 멋진 아이디어로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친구들에 비해 뽀로로는 특별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이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크롱이 다가와 ‘알라딘과 요술램프’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자기도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크롱. 뽀로로는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롱의 생일선물로 ‘소원을 들어주는 종’을 준다. 크롱은 다른 선물에 비해 초라한 작은 종 선물에 처음에는 시큰둥해 하지만 점점 짓궂은 소원을 대면서 뽀로로를 골려 먹기 시작하는데.. [뽀로로 5기] 20화 연극놀이를 해요연극이라는 장르를 알게 된 친구들,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연극으로 해 보기로 한다. 배역을 정하고, 무대를 꾸미고, 연극연습에 열과 성을 다하는 친구들. 서로를 도와가며 연극연습을 열심히 한다. 드디어 연극공연 날. 관객들 앞에서 연극을 시작한 친구들. 각자 준비한 대로 연극을 잘 해보려고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대사를 잊어버리거나,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 연극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