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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꺼리 154 / 7 페이지
사진출처:전규하(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79년 고등학생 시절 교련복을 입고 가을 소풍을 떠났습니다. 가운데 하얀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학생이 저입니다. 오른쪽에 이가 빠져 있는 친구가 가장 그립네요.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이 "지참하면 혼난다"고 엄포를 넣던 '야전', 즉 야외전축을 틀어놓고 '고고(디스코) 타임'이 한창이랍니다.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9/2009111900507.html맞기도 많이 맞았다~그 놈의 교련복 체육복...남들과는 다르게 맺집은 교련..체육선생님에게....툭 하면 손목시계 풀고 몽둥이 들던 교련선생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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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등록
1958년 11월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서울운동장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선행 학생들을 표창하고 있다.대한민국 역대 교복의 변천사 한국에서 교복은 이화학당과 배재학당을 시발로 교복이 착용되기 시작해 1904년 이화학당의 치마저고리, 일명 유관순 교복(유관순을 흔히 떠올려서 유관순 옷 등으로 칭한다)이 우리나라 교복의 원조이며, 조선학교에서는 지금도 교복으로 입게 한다. 일제 강점기부터 1970년대까지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가쿠란(검은색에 단추만 딱 박혀있는 형태의 남자교복), 세일러복을 착용하였다. 교복은 원래 영국 등 서양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나폴레옹이 유사시를 대비해 학생들을 군사 훈련을 시키며 통일된 복장을 입힌 것을 최초로 보는 경우도 많아 엄밀히 말하면 군복에서 유래했다.1975년 11월 5일, 중·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고 있다. 이 당시 학생들은 책가방을 손으로 들어야 했으며, 도시락 가방을 책가방과 별도로 갖고 다니기도 했다. 팔에 붙어 있는 '멸공'이 이채롭다내용출처: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5/2015082503533.html
18195 조회
2018.06.24 등록
해서는 안되는 말하는 아이, 이렇게 대하세요!!(조선미교수)조선미교수님과 함께 하는 대기자상담입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하는 아이때문에 고민인 엄마 사연입니다.
9375 조회
2018.06.24 등록
Mnet 음악의 신방송사: 엠넷출연자: 이상민, 김가은, 백영광, 이수민방송 채널: Mnet방송 시즌: 1방송 국가: 대한민국방송 기간: 2012년 4월 18일 ~ 2012년 7월 11일음악의 신은 그룹 룰라 출신의 프로듀서 이상민을 주인공으로 오디션과의 전쟁을 주제로 하는 Mnet의 모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리얼리티와 페이크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위키백과
10828 조회
2018.06.24 등록
SNL KOREA 시즌5 베스트 다시보기
9473 조회
2018.06.24 등록
월드컵하이라이트 한국vs멕시코 F조 6월 24일
9743 조회
2018.06.24 등록
사람의 목숨은 하늘이 정해준것이라 믿던 그때...정말.....고려장 우리나라 문화였나요?고려장! 늙은 노인을 버려 두고 오는 장면을 일본고전 영화에서본거 같은데....무슨영화인진 물어보지 마세요.좀 더러운 영화였음 ㅋㅋㅋㅋㅋ아무리 머리 굴려봐도 일본에서 들어왔을것같은날조된 역사인듯한데..고려장 (高麗葬) [고려장] [명사] 1. 예전에, 늙고 쇠약한 사람을 구덩이 속에 산 채로 버려 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사 지냈다는 일. 2. 주로 나이 든 노인을 다른 지역이나 나라 따위에 버려 두고 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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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등록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이었던 한강은 과거엔 교통과 소통의 중심이었고, 빨래터이기도 했으며 놀이터였습니다. 1981년도에 88서울 올림픽이 유치된 후 정부의 '한강 종합 개발 계획'으로 모습이 변하기 이전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주저 없이 강물에 뛰어들어 수영이나 목욕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기도 했고, 빨래도 했습니다.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거나 물고기를 잡았고, 광나루 유원지는 유명한 서울 시민들의 안식처였습니다. 한강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가깝고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이후 늘어가는 서울의 인구와 이에 따른 하수 오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고,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에도 대비해야 했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강가에 나가 고기를 잡거나 수영을 했던 기억은 이제 사진 속에서만 찾아야 하나 봅니다.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5/2015071501597.html?Dep0=twitter -1961년,1961한강,1961사진,1961광나루,광진교 다리 천호대교 강동대교 광진교 도마뱀 광나루,옛날사진,한강,옛날한강,한강빨래,빨랫터-
15976 조회
2018.06.08 등록
​1980년대 거리의 모습[추억의영상] 1984년 이대역 사거리 어떤날 ( 이대정문 - 이대역 사거리 -아현동 웨딩드레스거리)[80년대 서울] 80년대 홍대, 이대의 옛모습 (1985년) - 80s Hongdae Seoul Korea
9217 조회
2018.06.08 등록
응답하라 1988 골목 연탄 전부 부수는....성동일이 시절 연탄 안 부셔본 남자 있으면손 한번 들어보이소~!!
9917 조회
2018.03.27 등록
X세대?멜빵바지?​X세대? 멜빵바지?​패션을 통해 자신들의 욕구와 분방함을 표출한다?TV속 연예인 따라 하는 패션 이면서뭐가 개성이라는건지
9704 조회
2018.03.20 등록
가족앨범 보던 도중, 서로 만나기 11년전 10대 시절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사진을 찍었다는것을 발견한 일인데..운명적 만남이라는게 있긴 있는가 봅니다 ​
9474 조회
2018.03.14 등록
지난 23일 중국 충칭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한 소년이 원하는 층 번호를 누른 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모든 층수 버튼이 깜박거리며 오작동 신호를 보낸다. 아이는 깜짝 놀라 펄쩍 펄쩍 뛰지만 승강기 안의 불까지 꺼지고 만다. 이 영상은 중국 공안부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공개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개구쟁이 아이들 뒤에는 분명 몰지각한 부모가 있다” “수리비용을 아이 부모에게 청구하는 것을 잊지 마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공안부는 이 아이와 부모들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 아이는 무사히 엘리베이터에서 구출된 것으로 전해졌다.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59690&code=61131111&sid1=int
9841 조회
2018.03.05 등록
1997년 음악 가요톱텐 1997년 1위곡들HOT-캔디이지훈-왜하늘은쿨-연인양 -애송이의 사랑1997년 3월 3주~4월 3주 (5주연속)언타이틀-날개엄정화-배반의장미박진영-그녀는 예뻤다 1997년 6월 4주안재욱-Forever유피-뿌요뿌요임창정-그때 또 다시유승준-가위HOT-행복지누션-말해줘
10699 조회
2018.02.10 등록
안녕하세요 저는 년 넘게 성남에 살고 있는 성남 시민입니다저는 오늘 성남과 분당 간 공간 불평등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은데요행정구역상 성남시 분당구임에도 불구하고 성남과 분당을 구분하여이야기합니다이때 성남은 구시가지를 분당은 신도시를 의미합니다저는 분당구에 살다가 지금 구시가지에 해당하는 중원구에 살고 있는데요 분당에서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천당 위의 분당, 좋은 동네 산다고 이야기 하고 성남에서 산다고 하면 서울이 재개발 할 때 가난한 사람들이 밀려 내려간 못사는 동네라고 보기도 합니다 또한 성남시민대상 합창단 활동 할 때도 성남 주민과 분당 주민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느끼기도 했습니다학군이나 편의시설 특히 집값 면에서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인데요이것을 공간에서 오는 차이로 보고 그냥 넘길 것인지 아니면 공간 불평등의 문제로 보고 우리가 함께 어떤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9697 조회
2018.02.0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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