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마부인 안소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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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20.01.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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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게시일: 2016. 10. 4.
1982년 파격적인 영화 애마부인
영화 애마부인의 주인공 안소영
세월이 흐른 만큼 잊혀져 간 여배우 안소영
언제나 힘이 되었던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싱글 맘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던 안소영
10월 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애마부인
愛麻夫人, Madam Aema, 1982
풍만한 여인 안소영의 신비로운 예술적 에로티시즘!
오수비는 과실치사죄로 10년 형을 받고 복역중인 남편 신현우를 2년째 매주 면회를 다닌다. 남편의 외도로 고통을 받아오던 오수비는 주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결심하지 못한다. 면회를 위한 기차 여행 중 청년 미술학도 김동엽을 만나 진실을 느끼게 된다.
어느날 수비는 결혼전에 사귀던 옛연인 김문오를 만나고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바로 윗층에 사는 김문오는 수비의 방을 침범하여 두 사람은 불륜의 정사를 갖는다.
변태적인 문오의 행위를 견딜 수 없는 수비는 동엽을 찾아 순수한 사랑을 나눈다. 현우는 면회온 소비에게 이혼하자고 제의한다. 그러나 수비는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시골고향으로 내려가 마음을 진정시킨다. 이때 동엽이 찾아와 프랑스로 같이 갈것을 약속하고 덕수궁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약속의 그날 현우가 특사로 출감되고 동엽을 향해 달려 가던 수비는 길을 돌려 부부의 굴레에 묶여 현우를 마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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