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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음악


80년샹송 Enrico Macias- Solenzara [ 엔리코 마시아스-추억의 솔렌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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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9.10.01 18:04
분류 80년대
4,786 조회

본문

ㅋ 샹송이라는 표현 정말 오랜만이네요..^^

 

 

Sur la plage de Solenzara

쉬~흘라 쁠라쥐 드 쏘렌자~하

- 쏘렌자라의 해변에서

 

Nous nous sommes rencontres

누 누 솜 항꽁트헤

- 우리는 만났었지

 

Un pecheur et sa guitare

엉 뻬쉐흐 에 싸 기따흐

- 한 어부가 기타로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샹떼 당 라 뉘 데떼 쎄뜨 두스 멜로뻬~

- 그 여름밤 달코옴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지

 

Sur la plag' de Solenzara

쉬~흘라 쁠라지 드 쏘렌자~하

- 쏘렌자라의 해변에서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샤끄 스와 호 나 당세,  에 르 쥬~흐 드 똥 데빠~흐

- 우린 매일 밤 춤을 추었지... 그리고 당신이 떠나던 날...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제 꽁프히 끄 즈 떼메,  에 즈 느 떼 쁠리 끼떼

-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난 알았지... 그리고는 널 떠난 적이 없어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아 쏘~헨 자~하, 오 쉬 돌체 펠리시따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아 쏘~헨 자~하, 삐유 베눔 시 뽀스따

Quand j'entends la melodie

껑 장땅 라 멜로디

- 그 멜로디를 들을 때면..

 

Qui m'a donne tant de joie

끼 마 도네 땅 드 즈와

- 그토록 내게 즐거움을 줬던 그 노래를..

 

Je sais que cette nuit-la

즈 쎄 끄 쎄뜨 뉘 라

- 난 알게 되지.. 그날 밤에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œur de Solenzara

노트 하무~하 프히 싸 비,  오 꾀~흐 드 쏘렌 자~하~

- 쏘렌자라의 한 가운데서 우리들의 사랑이 싹텄다는 것을...

 

 

A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etes

아 쏘~헨 자~하, 지 흐비앙드헤~ 뚜 레 제떼

- 나는 매년 여름마다 쏘렌자라로 다시 갈거야..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아 쏘~헨 자~하, 삐유 베눔 씨 뽀스따

 

Piu benum si posta

삐유 베눔 씨~~ 뽀~~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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