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가요 주병선-칠갑산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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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8.09.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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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그런데 이 곡...
다온아빠 스타일은 아닙니다.
가사랑 함께 지인분께
보내주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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