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신나는 가요 홍수철 - 장미빛깔 그 입술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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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8.07.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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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철 - 장미빛깔 그 입술 1988년
장미빛깔 그입술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하던끝에 아가씨 차나한잔 합시다
사랑이 이렇게 좋을줄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하던끝에 아가씨 차나한잔 합시다
사랑이 이렇게 좋을줄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사랑이 이렇게 좋을줄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장미빛깔 그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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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철 - 철없던 사랑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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