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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네 음악

슬픈 가요 주병선-칠갑산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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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아빠
작성일 2018.09.30 16:05
분류 80년대
7,078 조회

본문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그런데 이 곡...


다온아빠 스타일은 아닙니다.


가사랑 함께 지인분께

보내주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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