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샹송 Enrico Macias- Solenzara [ 엔리코 마시아스-추억의 솔렌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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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샹송이라는 표현 정말 오랜만이네요..^^
Sur la plage de Solenzara
쉬~흘라 쁠라쥐 드 쏘렌자~하
- 쏘렌자라의 해변에서
Nous nous sommes rencontres
누 누 솜 항꽁트헤
- 우리는 만났었지
Un pecheur et sa guitare
엉 뻬쉐흐 에 싸 기따흐
- 한 어부가 기타로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샹떼 당 라 뉘 데떼 쎄뜨 두스 멜로뻬~
- 그 여름밤 달코옴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지
Sur la plag' de Solenzara
쉬~흘라 쁠라지 드 쏘렌자~하
- 쏘렌자라의 해변에서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샤끄 스와 호 나 당세, 에 르 쥬~흐 드 똥 데빠~흐
- 우린 매일 밤 춤을 추었지... 그리고 당신이 떠나던 날...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제 꽁프히 끄 즈 떼메, 에 즈 느 떼 쁠리 끼떼
-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난 알았지... 그리고는 널 떠난 적이 없어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아 쏘~헨 자~하, 오 쉬 돌체 펠리시따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아 쏘~헨 자~하, 삐유 베눔 시 뽀스따
Quand j'entends la melodie
껑 장땅 라 멜로디
- 그 멜로디를 들을 때면..
Qui m'a donne tant de joie
끼 마 도네 땅 드 즈와
- 그토록 내게 즐거움을 줬던 그 노래를..
Je sais que cette nuit-la
즈 쎄 끄 쎄뜨 뉘 라
- 난 알게 되지.. 그날 밤에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œur de Solenzara
노트 하무~하 프히 싸 비, 오 꾀~흐 드 쏘렌 자~하~
- 쏘렌자라의 한 가운데서 우리들의 사랑이 싹텄다는 것을...
A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etes
아 쏘~헨 자~하, 지 흐비앙드헤~ 뚜 레 제떼
- 나는 매년 여름마다 쏘렌자라로 다시 갈거야..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아 쏘~헨 자~하, 삐유 베눔 씨 뽀스따
Piu benum si posta
삐유 베눔 씨~~ 뽀~~스따